[사진] 교과서에만 등장하는 “인권”

십대들의 ‘가면’ 기자회견

박희정 | 기사입력 2006/05/16 [23:04]

[사진] 교과서에만 등장하는 “인권”

십대들의 ‘가면’ 기자회견

박희정 | 입력 : 2006/05/16 [23:04]


 

<5.14 청소년 인권 행동의 날>을 앞두고, 10일 교육인적자원부 앞에서는 청소년들의 ‘가면’ 기자회견이 열렸다. 신체의 자유, 종교의 자유, 체벌금지. 마땅히 존중되어야 할 인권을 주장할 뿐인데도 십대들은 “징계”의 위협 속에 얼굴을 숨겨야 했다.

십대들에게 “민주주의”와 “인권”은 교과서 속에서만 존재하는 것 같다. 21세기 대한민국의 학교는 여전히 “독재구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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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진 2006/05/18 [18:14] 수정 | 삭제
  • 정말 귀 좀 파야 될 사람들은 교사들이죠.
    학생들이 말을 존중해주는 교사들이 몇이나 있었나 생각해보게 됩니다.
  • ... 2006/05/17 [11:25] 수정 | 삭제
  • 어릴때부터 인권이 몸에 배야 하는데 학교가 학생을 너무 억압한다.
    너무 늦은 감이 있지만..지금부터라도 인권을 위해 투쟁하는 학생여러분이 되시길..
    이왕이면 가면을 벗고 하면 좋을텐데..
    우리나라 교육부나 학교당국은 아직도 19세기를 살고 있으니..
    학생들이 참 깝깝하겠다.
  • hee 2006/05/17 [03:22] 수정 | 삭제
  • 학교선 또 야단일 겁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우리 때도 별 것 아닌 것 같지고 정학위협을 당했죠. 권위주의에 찌든 학교의 때를 뺍시다.
  • 똘똘 2006/05/17 [01:08] 수정 | 삭제
  • 십대들의 목소리가 작게라도 들려온다는 것이 그저 반갑네요.
    작은 소리들이 균열을 내고야 말겠죠. 그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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