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청와대의 크리스마스는]

서민정책 외면하면서 서민간담회?

박희정 | 기사입력 2008/12/23 [22:59]
사회

[청와대의 크리스마스는]

서민정책 외면하면서 서민간담회?

박희정 | 입력 : 2008/12/23 [22:59]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일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희정의 다른기사보기
댓글

전체댓글보기

  • 도배방지 이미지

  • 현이 2008/12/27 [17:15] 수정 | 삭제
  • 정말 닮았다 ㅎㅎ 저 얼굴 이름 보지도 듣지도 않고 살면
    얼마나 좋을까나...
많이 본 기사
1
능력주의에 대한 페미니즘의 대안은?
2
‘대화하는 용기’를 말하는 국내 첫 성소수자 구의원
3
혐오와 차별 지속하는 기업 제품은 보이콧하겠다
4
달콤살벌한 사랑과 우정, ‘프라이드’ 가득한 영화/드라마
5
초여름 밤을 걷고 또 걸었던 우리
6
가부장적 음악시장에서, 더욱 반짝이는
7
예상치 못했던 파트너 돌봄이 나에게 왔다
8
My name is ‘Kimura Byol”.
9
기독교인이자 페미니스트인 나는 ‘마녀’가 되어야 했다
10
‘강제 불임’ 국가에 의한 인권침해…피해자들 승소
광고
사회 많이 본 기사
1
임플라논으로 월경을 멈추고 난 뒤
2
능력주의에 대한 페미니즘의 대안은?
3
‘대화하는 용기’를 말하는 국내 첫 성소수자 구의원
4
청주 청년 여성 7인이 띄운 ‘페미니즘 정치’
5
강간죄와 무고죄의 관계, 문제는 ‘최협의설’이다
최신기사
임플라논으로 월경을 멈추고 난 뒤
달콤살벌한 사랑과 우정, ‘프라이드’ 가득한 영화/드라마
가부장적 음악시장에서, 더욱 반짝이는
혐오와 차별 지속하는 기업 제품은 보이콧하겠다
능력주의에 대한 페미니즘의 대안은?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