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女-이주男 가족이 말하는 ‘다문화’

성.인종차별 사회의 다문화정책에서 배제된 이들

정혜실 | 기사입력 2009/11/28 [21:32]

한국女-이주男 가족이 말하는 ‘다문화’

성.인종차별 사회의 다문화정책에서 배제된 이들

정혜실 | 입력 : 2009/11/28 [21:32]
[필자 정혜실님은 현재 ‘다문화가족협회’ 대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파키스탄인 남편과 결혼하여 15년간 생활해 온 경험을 토대로, 한국사회의 가부장제와 인종주의의 폐해를 지적하고, 다문화관련 법제도의 문제점에 대해서도 짚어보는 글을 기고하였습니다. 이 기사는 신문발전기금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편집자 주]
 
1994년 파키스탄에서 결혼식을 올린 후 두 달간의 여행을 마치고 남편과 함께 귀국한 그 첫날을 잊을 수가 없다. 그 첫날이 바로 내가 지금 이 자리에서 공부하고 활동하는 이유가 시작된 날이기 때문이다.
 
김포공항 출입국에서 서남아시아 출신 파키스탄 남성이 바로 한국인여성인 나의 남편이기 때문에, 우린 따로 출입국사무실에 불려가서 여러 가지 질문(?)을 받았다. ‘국가적 위계’와 ‘여성’, ‘인종’, ‘차별’ 등의 생각들이 머리를 어지럽게 스치고 지나갔다.
 
1시간이나 지연된 입국심사에서 화가 나서 “내가 미국사람이랑 결혼해도 이렇게 했겠어요?” 했더니, “아니요” 라는 간단한 대답이 돌아와 기가 막혔다. 비참하고, 뭔가 울컥하는 기분으로 한국에서의 결혼생활은 시작되었다. 그러한 일들은 나와 비슷한 결혼을 선택한 다른 여성들과 경험을 공유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다국적 연애와 결혼, 그 자유로움?
 
▲2006년 5월 <이주노동자 축제>  ©외국인이주노동자대책협의회
1990년대 초 이주노동자들이 국내에 유입되기 시작하면서, 정착 기간들이 늘어나자 한국인여성과 연애하고 결혼하는 사람들도 생기기 시작했다. 한국사회엔 전과 다른 국제결혼 양상이 하나 둘 나타났다. 전엔 주로 여성들이 서구국가 출신 남성과 결혼해 한국을 떠나던 것으로 생각해왔는데, 아시아남성과 결혼한 여성들은 한국에서 살고자 했기 때문이다. 가족을 위해 한국에서 경제활동을 할 수밖에 없는 아시아남성의 현실과 맞닿아 있었다.

 
그러나 함께 살기로 결정했다고 해서 그렇게 살 수 있는 건 아니었다. 외국인남편에게는 반드시 체류할 자격으로 ‘비자’(Visa)가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당시 국제혼인법은 한국 특유의 ‘부계중심’ 법체계에서 만들어진 것이라, 아무것도 보장해주지 못했다. 외국인아내들의 경우 한국남성과 결혼하면 바로 국적이 부여되었던 반면에 말이다.
 
그나마 받을 수 있는 체류자격은 C-3와 같은 친지나 가족방문 같은 비자로, 3개월 이상 체류할 수 없고 노동도 할 수 없었다. 이마저 불법체류사실이 없어야 하기 때문에, 이미 체류기간이 넘은 남편들은 해당 되지 못했다. 또, 3개월이 넘을 때마다 가까운 국외로 나가서 비자를 연장해 올 경제적 형편이 되지 못한 남편들은 결국 불법체류자로 전락했다.
 
한편 자녀들은 외국인등록에 의해 살아야 했고, 한국인으로 살기 위해선 비혼모의 자녀처럼 살아야 했다. 한국인으로 포섭되지 못한 자녀들은 의료혜택도, 교육의 혜택도 받을 수 없는 상황이었다. 경제적인 여유가 되어 외국인 투자형식의 법인회사를 설립했던 몇몇 사람들의 경우는, 이러한 결혼관계에서 특권층이나 다름없었다.
 
이주남성과 결혼한 한국여성의 사회적 위치
 
때문에 나의 결혼생활은, 경제적으로 잘 사는 것이 차별에 맞설 수 있는 힘이 된다는 생각에 집중돼, 남편과 함께 정말 열심히 ‘돈’이라는 걸 벌었다. 돈이 많은 걸 해결해주리라는 생각과, 차별에 대해 함께 연대해서 운동을 하기보다는 나 하나 잘살면 된다는 생각이 더 많았던 것 같다. 하지만 사업을 하다 보니 어느 순간 어려워지는 날도 있었다. 그럴 때 돈을 좇아 움직이는 일이 얼마나 허망한 것인지를 깨달았다.
 
그 일은 다행스럽게도 잘 풀렸지만, 1년 이상을 지옥 같은 느낌으로 살면서 새롭게 나와 같은 처지의 다른 사람들에 대한 관심으로 옮겨가게 되었다. 결혼 초 ‘도대체 한국에서 여자로 살아간다는 게 뭐지?’ 하고 의문을 품게 만들었던 남성중심의 국가 안에서, 여성인 나를 다시 자각하기 시작한 것이다.
 
‘혼인제도’에서의 국제결혼을 한 한국여성의 사회적 위치, 이웃과 살면서 알게 된 남다른 시선, 공적 기관인 법무부출입국이나 대사관 등에서 받았던 차별대우들로 인해, 얼마든지 자유롭게 사랑도 연애도 결혼도 가능하리라 믿었던 마음은 무너졌다. 사실은 일상의 삶을 지배하는 구조, 즉 사회시스템 안에서 철저히 가부장제에 의해 구속 받고 있었다는 것을, 몸으로 체험할 수밖에 없는 현실을 인정하게 된 것이다.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해답을 모색하기 시작했다. 제도적인 변화인 법을 바꾸는 일과, 사람들을 시선을 바꾸어 낼 인식의 변화가 필요했다. 하지만 내가 과연 그 변화의 주체자로 나설 수 있을까 의문이 들었다. 힘을 실어 줄 무언가가 필요했다. 그래서 찾은 것이 (사)안산이주민센터였고, 또 하나는 여성학이었다.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변화를 원하는 여성들의 모임인 ‘파키스탄커플모임’을 2000년대 들어와 알게 되었고, 이들과 지금까지 함께 활동해오고 있다.
 
처음에 결혼관련 비자도 없던 시절에 많은 활동가와 당사자 여성들의 노력, 결혼이민자여성에 대한 정책 실시, 그리고 호주제 폐지운동과정에서 국제결혼 관련법제들도 바뀌었다. 이제 F-2라는 비자로, 외국인남편의 체류와 노동이 보장되고, 국적 취득도 보다 쉬워져 체류기간 2년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재수까지 해가면서 귀화시험을 봐야 했던 나의 남편과는 달리, 지금 결혼하는 사람들은 귀화시험도 면제된다.
 
이처럼 2009년 현재, 제도상으로 두드러지는 차별은 없는 것처럼 보인다. ‘다문화가족지원법’도 생겼는데, 그 법에서 이주남성이든 결혼이민자여성이든 모두 다문화가족으로서 지원받을 수 있다고 하니 말이다.
 
외국남성들로부터 한국여성을 보호한다?
 
▲ 2008년 3월 2일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앞 <미등록 이주아동 교육권 보장>을 위한 서명운동.  ©외국인이주노동자대책협의회 제공
그러나 우리가 2007년에 ‘다문화가족협회’라는 협회를 창립한 이유는, 새로 제정된 ‘다문화가족지원법’을 통해 국가가 어떤 식으로 우리를 배제하고 있는지 알게 됐기 때문이다.

 
‘다문화가족’이라는 법적 정의는 한국인배우자와 결혼한 이주남성이나, 결혼이민자여성, 그리고 그 자녀로 구성된 가족들만으로 제한하고 있다. 이주노동자가족들이나, 난민은 배제된다. 또, 정책시행에서 많은 정부산하기관이나 지원단체들이 사업의 초점을 ‘결혼이민자여성’의 사회통합에 맞추고 있어, 여전히 이주노동자 남성과 결혼하는 여성과 이들의 가정들은 차별을 겪고 있다.
 
국가의 노골적인 차별을 느낄 수 있는 처음단계는 역시 혼인신고와 관련비자발급 단계다. 불법체류자로 있던 남편이 혼인신고를 통해 비자를 받아 한국으로 들어오고자 한다면, ‘비자를 노리고 한 결혼’이라는 의심을 당연히 받게 된다. 연상의 여자나, 이혼경험이 있는 여성, 장애여성이 이주노동자와 결혼한다고 한다면, 그 또한 위장결혼이나 비자목적 결혼으로 의심받는다.
 
아니면 ‘정상적인 여자’가 이주노동자와 결혼한 것은, 유혹을 당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면서 이주노동자 남성의 성적인 능력이나 언변 문제가 부각되면서, 한국여성들을 순진하고 어리석은 여성들로 취급한다. 결혼과정에서 여성의 ‘성적자기결정권’은 도무지 인정되지 않는다.
 
이주여성들의 비자 처리 기간의 신속함에 비하면, 연애과정을 통해 결정된 한국여성들의 국제결혼은 참으로 까다롭다. 그 명목은 한국여성을 ‘보호한다’는 것으로 정당화되고 있다.
 
이러한 국가적 ‘보호의식’은 한국인남성들에게도 전이되어 나타나는데, 한국여성들의 국제결혼을 반대하는 각종 활동단체들의 내용에서 확연히 알 수 있다. 한국남성들이 ‘단속해야 할 누이’로서 한국여성을 바라보는 가부장적 지배의식과, 단일민족으로서 순혈성이 손상되는 것에 대해 우려하는 인종주의가 뒤섞여 있다. 또 그들은 이주남성들로 인한 한국여성들의 피해사실을 과장하거나 왜곡 포장하여, 외국인혐오증을 확대 재생산하고 있다.
 
사실 이런 인식이 특정단체에 속한 남성들만의 것은 아니다. 평범한 사람들도 알게 모르게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걸 피부로 느낄 때가 많다. 과거로부터 ‘화냥년’, ‘양공주’, ‘혼혈아’ 등이 내포하고 있는 차별적인 인식들이 한국인의 의식을 지배해왔음을 알 수 있다.
 
국가권력과 성(젠더)의 문제, 그리고 인종과 계급의 문제가 중첩되어 나타나는 이러한 문제에서 한국여성이든, 이주여성이든 자유롭지 못하다. 삶이 어렵고 지난하면 제일 먼저 희생의 대상이 되는 가족 내 여성들이다. 호주제는 폐지됐지만, 남성의 가부장적 부계혈통을 이어가는 가족제도의 실질적 변화는 갈 길이 멀다.
 
성/인종/계급문제 중첩…‘연대의 자리 넓어지길’
 
▲ '보노짓 사건'을 계기로, 2009년 8월 25일 열린 <한국사회 성.인종차별문제 토론회>   ©사진- 다문화가족협회 제공
올 여름, 우리 사회는 이러한 핵심적인 문제가 전혀 해결되지 않았다는 걸 알게 됐다. 그 자각의 불씨를 지핀 것이 ‘보노짓 사건’이다. 버스에서 한국여성과 함께 있던 인도출신 남성이, 한국인남성으로부터 심한 인종차별, 성차별 발언과 폭력적인 행위를 당했다. 두 사람은 경찰서에 가서도 공권력의 차별까지 겪었다.

 
이 사건을 통해 그간 각자의 영역에서 활동해오던 이주노동자, 이주여성, 여성, 그리고 인권단체들이 연대하게 되었다. 70여 개 단체들이 ‘성.인종차별 대책위원회’를 꾸려 연명하고 함께 활동하고 있다. 성(gender)의 문제이면서, 인종차별의 문제이고, 국가, 계급 등의 문제들이 서로 교차하고 중첩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어떻게 풀어낼 것인가 함께 고민하고 있는 것이다.
 
국제결혼여성과 남성에 대한 차별, 서구와 제3세계 출신의 사람들 간 계층이 형성되는 모습, 모국어로 자녀를 기르는 일들이 쉽지 않은 이주여성들, 국가의 저출산 문제를 해결할 도구로 이용되는 이주여성의 재생산권리 등 문제들이 산재해 있다.
 
그래서 연대의 필요성이 더욱 절실하다. 한국여성과 이주여성들의 결혼문제가 따로 일 수 없고, 국제결혼을 하지 않은 여성들이라도 공통의 문제가 없는 것이 아니다. ‘인종’이라는 문제를 놓고 보았을 땐, 여성이나 남성이나 다 같이 직면한 문제이기도 하다. 한국이라는 국가 안에서는 누군가의 특정 문제로 보일 수 있지만, 내가 국가적 경계를 넘어 잠시 타국이라는 곳에 발을 디딘 순간 나의 문제로 직면해 다가옴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한 국가의 평범한 여성으로서 단지 ‘결혼’이라는 걸 했을 뿐인데, 이렇게 내 삶이 정치적으로 변화되어 가는 경험을 하게 되면서 오늘도 케이트 밀레트의 이 말을 되새긴다. “개인적인 것이 정치적이다.”
 
삶의 주체로 살아가다 보면, 일상의 작은 개인사적 일들이 결국 국가구조 안에 놓여 있는 일들일 수 있음을 알게 되기도 하고,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니기에 새삼 관계의 중요성을 깨닫게도 된다. 그래서 고민해 본다. 여성이, 또 남성이 ‘사람으로 사는 일’이 자연스럽고 편안하고 자유스러운 날들은 언제 올 것인가? 그리고 그날이 가까워지는 날들을 위해 함께 고민하는 연대의 자리가 자꾸 넓어지기를 바라며 물어본다.
 
“우리 같이 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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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사람 2012/04/17 [14:38] 수정 | 삭제
  • 좀 솔직해지시길... 불법체류자 방글라데시,파키스탄등 무슬림들의 한국에 왜 들어오는지...그리고 얼마나 많은 한국여성들이 피해를 보는지... 그리고 그들에게 몸,마음,돈 다 뺏기고 버려진사람들을 보면 그들이 얼마나 무서운 사람들이란걸 알겁니다. 토막살인만 강력범죄라고 나쁜게 아니라 이들이 행하는 각종 성범죄 영주권을 얻기위한 사탕발림에 너무많은 피해를 당하고 있습니다. 진실을 말해보세요... 자꾸 거짓을 말하면서 순진한 여성들 당하게 하지말구 당신도 결혼의 목적을 알것같네요... 좀 솔직해 져 보세요 자식들은 태어나면서 고통받습니다..http://blog.daum.net/qkralwk1703/7628313 이것도 보시고,http://blog.naver.com/maenam111?Redirect=Log&logNo=90118469023 보세요.. 진실을 알면 경악합니다.
  • 한국인 2012/02/19 [23:22] 수정 | 삭제
  • 파키스탄요?
    그나라가서 인권 이야기해보고 다시 오세요,,,
    한국 여성분 행복한 소리 하시네요,,,
    서남아 무슬림의 여성인권이 어떤지 모르시나요?
    가까운 일본이 왜 서남아 무슬림들 입국금지인지붜터
    공부해 보세요,,,
    그나마 한국이니까,,,이런 인터뷰도 하고
    기사도 나네요,,,
  • 좋은세상 2010/08/27 [18:02] 수정 | 삭제
  • 인종차별은 한국에만 존재하는게 아닙니다.
    선진국 나라[미국,영국,기타등등]에서도 백인과 흑인과 동양인의 인종차별은 지금까지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다른나라에 가서 인종차별을 겪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한국만 무턱대고 인권유린하고 있는것처럼 말하는데 인권도 타당할때 성립되는 것입니다.

    이민자로 살아간다는 것은 어느 나라에서건 다 힘든 것입니다.
    우리나라 국민이 다른나라에서 살아도 똑같이 힘든 일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모든 불편함과 어려움이 있어도 각오하고 이민을 가는것입니다.
    그러한 각오가 없이는 어느나라 어디에서건 살아 갈수 없기 때문입니다.
    어느나라에서건 자국국민들을 우선시 하지 이민자들을 먼저 우선시 하는 나라는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외국인과 결혼하는 여성들은 사랑만으로 모든것이 다 해결될거라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같은 국민과 사는 것도 힘들고 노력해서 살아야 할진데 하물며 외국인과 결혼을 생각했을땐 더 많은 노력과 더많은 희생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이건 우리나라에서 살던 외국에서 살던 어느쪽이든 별반 다를바 없습니다.
    다른 인종끼리 사는것 자체가 사람사이든 어느나라에서 살던 노력과 희생이 필요한거기 때문입니다.
    결혼해서 행복하게 잘살았다는 동화 같은 발상은 금물이라는 것이지요~

    더군다나 사귀거나 결혼할때 배우자의 나라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와 그나라의 문화 정도는 알고 시작하셨음 합니다.
    이건 정말 엄청난 문제입니다. 그나라에 대한 정보와 문화를 모르고 사랑만으로 모든것이 다 해결해 줄거라는 또는 결혼한 뒤에 차차 겪으면서 해결하지 하는 어처구니 없는 생각은 자신의 삶을 무턱대고 던지는 것과 같기 때문입니다.

    위 글 여성 또한 그런 부분을 배제하였기에 본인이 감당해야할 부분임에도 본인들한테 유리하지 않은 법때문에 부당하다거나 억울하다는 식으로 접근되는 것입니다.
    선진국보다 후진국 특히 문제가 많은 나라의 사람과의 결혼을 생각했을때에는 여러가지 먼저 알아볼것들을 알아보았어야 합니다.
    그 또한 본인의 무지이니 누굴 탓합니까...

    같은 나라 국민들끼리 사귀거나 결혼할때에도 이것저것 알고 난후에 결혼하듯 말입니다.
    한국여성분들 중에 외국인과 사귀는 분이 있다면 먼저 그사람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와 배우자의 나라가 어떠한 나라인지 문화는 어떠한지 그나라 여성들은 어떻게 살고 있는지...기본적인 정보를 먼저 파악한후 사귀셔야 한다는것을 꼭 명심하셨으면 합니다.
    아무런 정보도 없이 그사람의 나라에 대한 사전지식도 없이 무턱대고 정부터 들어버리면 그후의 모습은 말하지도 않아도 알것입니다.

    특히나 이나라에서 서남아시아인들과 결혼하는 사람들중에 그나마 잘 살고 있는 커플은 극히 드뭅니다.
    다행스럽게도 위 글의 여성분은 그 드문 케이스 안에 있는 분이기에 저런 말을 할수 있는 거겠죠.

    이나라에 들어와 있는 서남아시아인들 대부분은 불법체류자들입니다.
    그분들과 결혼한 대다수가...결혼후 국적을 취득한 그들에 의한 이혼으로 피해를 당하고 있습니다.

    그들사이에서 태어난 아이중 딸인 경우 그들나라로 데려가 만날수 조차 없습니다.
    그아이는 어떻게 될까요~ 그나라에서 자라나 16~17살이 되면 그나라 남성들의 신부가 되겠지요~
    소몇마리에 여성들이 이리저리 팔리는 그나라에서 여성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우리나라에서 사는 것과는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도대체 한국에서 여자로 살아간다는 게 뭐지?’ 하고 의문을 품게 만들었던 남성중심의 국가 안에서, 여성인 나를 다시 자각하기 시작한 것이다.]

    라고 말씀 하셨는데요...참으로 실소를 금할수가 없군요~
    그나마 한국이기에 이렇게...이러한 글을 올릴수 있는...권리를 누릴수 있다는 생각은 안해 보셨나요?

    지금 저 분이 남편의 나라 파키스탄에서 살고 있다면?
    이러한 말을 과연 자유스럽게 할수 있었을까요?

    남성중심의 국가는 한국보다 파키스탄이 더 무시무시할정도로 철저한 나라입니다.
    그나라 안의 여성의 인권이란 인간 이하의 취급을 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나라의 문화와 여성이 누릴수 있는 기본적인 인권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아보셨더라면 위의 같은 저런 말을 할수 없었을겁니다.
    파키스탄 남편을 둔 본인이기에 그누구보다도 더 잘 아실텐데 말이지요~

    그러하기에 본인 입으로 [남성중심의 나라]라고 비웃는 이나라 이땅에서 저런대접을 받아가면서라도 그토록 살고자 하는거 아닙니까~

    이 글은 참으로 이중적이고 일방적으로 본인쪽으로만 치우쳐져 있는 글입니다.
    차라리 한쪽으로 치우치는 글이 아닌 본인의 사례에 대한 불편함을 호소하면서 이러한 부분은 시정되야 하며...또한 파키스탄인과 결혼한 여성중에 피해 입은 여성도 있으니 같은 여성으로서 조심할 부분은 조심하자...국제결혼은 잘 알아보고 해야한다...라는 편파적이지 않은 글이었다면...어쩜 같은 여성으로서 그런 불편함을 이해 해주었을텐데...본인 생각과 본인판단만 옳고 그런 본인한테 왜이런 부당한 대우를 하는거냐는 식이니...참

    그다지 와 닿지가 않을뿐더러...역시나 서남아시아인들과 결혼은 반드시 피해야 하는 부분이며...그들로 인해 피해 입은 여성에 대한 생각만 더욱더 끓어오르게 만드는군요~

    만약 본인의 남편이 한국국적취득을 목적으로 결혼해서 국적취득후 이혼 강요와 이슬람교 강요및 폭력으로 살았다면...이곳에 있지 않았을 겁니다.
    아마도 서남아시아인들에게 피해 입은 여성단체에 가입했겠지요...
    피해를 입은 여성들은 이글을 보고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서남아시아의 결혼제도는 일부다처제이며 친족결혼도 허용하는 나라입니다.
    어느 파키스탄 남자가 한국여성과 결혼후 본인 나라에 있는 사촌여동생과 결혼하는 일로 한국여성과 이혼한 사건 아실지 모르겠네요~

    사촌여동생과 결혼하기위해 한국여성과 이혼한 것도 참 기가 막힐 노릇인데...
    그 결혼한 사촌여동생과 함께 한국으로 입국했는데...한국 법에는 친족결혼이 허용되지 않기 때문에 함께 입국이 불가한겁니다.

    허나 더 기가 막힌건 그런 파키스탄인들을 불쌍하다고 보도하는 언론과 인권단체들이란거죠~
    사촌여동생과 결혼한다는 남편때문에 이혼할수 밖에 없었던 그 한국여성의 피해는 한마디도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오직 친족결혼이 허용되지 않은 우리나라 법때문에 착하고 불쌍한 파키스탄인들이 입국하지 못한다고 온갖 동정심을 유발시키는 인권단체들...참 어이가 없고 도대체 이나라 인권단체들은 누구를 위한 단체인건지 의심되는 일이었습니다.

    위 글을 쓴 여성분도 한국여성으로서 서남아시아권 나라에서 살아간다는게 얼마나 힘든건지 알았기에 한국에서 살려는 것이고...그 남편분 또한 결혼으로 이미 한국국적을 취득하였으니 본인 나라에서 사는것보다 한국에서 사는것이 더욱더 풍부한 삶을 살수 있을테니까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서남아시아권 나라 즉 파키스탄,방글라데쉬 또한 나이지리아인들과 사귀시는분들 필이 그사람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와 그사람나라의 문화와 여성들의 지위가 어느정도 되는지 알아볼것 다 알아보고 사귀십시요~
    특히 서남아시아권 남자들은 한국국적취득을 목적으로 접근한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국적취득후 본인과 이혼하지 않더라도 지들나라가서 얼마든지 또다른 여성과 결혼하고 올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들나라에 있는 부모님 또한 가족들까지 다 데리고 올려고 할겁니다.

    한국 시부모님도 모시기 힘든 판에 말도 안통하는 지들 부모님부터 가족들 떼거리로 데리고 오면 그때는 한국보다 더한 시집살이가 될것입니다.
    서남권 나라들은 우리나라보다 남성주의 국가이며 대가족문화입니다.
    그들 나라에서는 친척들하고 같이 어울려 사는 문화입니다.
    그래서 친족간의 결혼이 아무렇지 않게 이루어지는 나라입니다.
    가난하기 때문에 친척들까지 부양해야 할 의무를 지니고 있는 나라입니다.

    이렇듯 외국인을 사귈때에는 반드시 그나라 사람들의 성향과 정서...그나라문화...생활수준...여성들의 지위까지 모든 부분을 다 알아봐야 합니다.
    그렇게 알아보고 결혼해도 잘사네 못사네 이혼하는 커플 천집니다.

    선진국권 나라는 여성의 인권으로 따지면 그나마 후진국보다는 조금 괜찮은 면도 있지만 선진국 나라의 사람이라고 해서 다 좋을일도 없다는 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만큼 외국인을 사귈때는 더욱더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이렇듯 불법체류자들과 저질외국인이 넘쳐나서 외국인에 의한 성범죄가 해가 갈수록 늘어나자 많은 한국 여성들이 스스로 지키자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는 겁니다.
    어차피 여성들의 일은 여성들 스스로가 지켜야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여성들 스스로가 프라이드를 높이고 세상을 똑바로 보는 시각을 가졌음 합니다.
  • 2010/01/09 [19:09] 수정 | 삭제
  • 한국은 인종차별나라인 것은 옳은 말입니다!
    하지만 의견이 다른글도 봤습니다.
    한국여자들은 아주머니들과 할머니들은 정이 많고 좋은데 젊은여성들에게는 혐오감을 느끼는 것은 사실입니다.
    한국남자들이 한국여자들을 욕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전혀 과장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이탈리아여자보다 한국여자가 더 미인입니다.
    외국남자들도 한국여자보러 많이 옵니다.
    하지만 세상에 완벽주의자는 없다는데 그게 사실일까요?
    경제침제으로 스타벅스는 이탈리아와 미국은 거의 망해가고 있지만 한국여자들은 힘든시기에도 불구하고 즐겁게 마십니다.
    그렇지 않은 여자도 있지만 제가 보기에는 어렸을때 가난해서 서러웠던 한국은 갑자기 발전하고편하게 살게 되어서 남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그런 것이 아닐까요?
    겉보습을 중요하게 여기는 에쁜 한국여자를 보고 정말 안타까움을 느꼈습니다.
    성폭행문제를 막는것과 성평등을 외치는 한국여자의 노력도 보기좋습니다.
    하지만 한국의 법에 어린남자들의 성기를 만져도 성폭행이 아니다.라는 말에 기분이 나빴습니다.
    러브인아시아
  • 바른소리 2010/01/03 [13:47] 수정 | 삭제
  • 파키스탄이란 나라는 자국여성과 외국인의 결혼조차 인정하지 않는다...파키스탄에서는 다른종교를 믿을수도 없다... 그러면서 차별없는대우라?? 그럼 남편하고 파키스탄에 가서 살아라...그럼 차별받지 않을꺼 아닌가?? 여기서 콩이네 팥이네하지말고...전세계어느나라도 파키스탄인 방글라데시인 나이지리아인 에 대해서 경계하지 않는나라는없다...파키스탄인 남편을 만났으면 그나라 국적을 취득해서 가서살면되는거지...그나라율법에 따라서 얼굴가리는 천을쓰고 일부 다처재에 아내나 딸을 송아지 가격에 팔아먹는게 그나라 현실이다....한국비난하지말고 남편따라서 그나라 가서살아라 그럼 한국이 얼마나 인권이 중시되는 나라인지 알게 될것이고...파키스탄부인이 얼마나 많은것을 누리고 살았는지 알게 될것이다...지가 남편나라가서 살면되지..무슨 한국이 바뀌어야한고 꼴깝떠냐...간단한것은 니가 떠나라...ㅎㅎㅎ
  • 망고 2009/12/06 [12:29] 수정 | 삭제
  • 우리는 어느나라를 가든 제일먼저 출입국직원을 대하게된다.
    난 내가 외국을 갈때마다 우리나라 국력의 힘을 느끼게된다.
    많은 국가가 대한민국여권을 보고 그다지 문제삼지 않고 그냥패스~
    비자또한 없이 통과 할수있다. 이것이 국력의 힘인것이다.... 하지만
    파키스탄.... 이나라가 어떤 나라인가? 매일 테러에 몸살을 앓고있고
    한국에 불법체류자가 많은것을 모든 국민이 잘알고있다.

    이분은 파키스탄 국민과 결혼할때 그만한 각오도 없었단것인가?
    또한 파키스탄인들의 불법위장결혼이 많은것도 현실이기에,
    출입국시, 설사 한국여성과 결혼한 파키스탄인이라도 출입국의 행동은 타당하다본다 .. 그가 그런 대접?을 받는것은 파키스탄 국력인것이지
    개인만의 문제는 아닌것이다.

    우리국민들또한 미국입국시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는 것을 공중파에서
    우리가 아는 연예인들이 미담아닌 미담으로 방송에서 말한적이있다.
    이것또한 우리대한민국의 국력이다... 미국인들에게는 우리국민이
    불법체류가 많은 그저 그런 한국인 것이다..... 이러한 문제를 대한민국
    국민이 외국인을 비하한다고 확대해석하면서 무슨 인권주의자가 된듯한
    여론을 조성하는것이 한심스럽기까지하다.

    난 이런 허접한 기사를 접하면서 새삼 한국의 문제에 눈을 떠가고 있는
    대한민국의 평범한 한국아줌마이다.

    다음카페에 <다문화정책반대> 카페를 보면서 새삼 우리라 모르는
    많은 일들을 알게되었다.
    http://cafe.daum.net/dacultureNO
  • 고우 2009/12/04 [13:45] 수정 | 삭제
  • 이 글을 보니까, 언젠가 이런 말을 들었던 기억이 나요..

    외국인여자가 한국남자와 결혼해서 한국에서 살면 한국인이 되는데..
    한국여자가 외국인남자와 결혼해서 한국에서 살면 여자도 외국인 취급 받는다는.....
  • 임실사랑 2009/12/01 [16:03] 수정 | 삭제
  • “알라뷰~ 국적 취득할 때까지만!!”



    한국 국적 수단으로 장애여성 농락하는 외국인 남성들



    [한국 국적이나 장애인 관련 혜택을 필요로 하는 비장애 외국인 남성들이 정신적 장애가 있는 여성들을 악용하고 있는 사례가 드러났다.


    이와 관련해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이하 연구소)에 의뢰된 장애여성들의 사례를 소개하고자 한다.

    ◆사례1
    최근 김순분 씨(가명)는 딸에게 억장이 무너지는 얘기를 들었다.
    김 씨의 딸 영희 씨(가명, 발달장애 2급, 33세)가 결혼 전 윤간을 당했다는 것인데, 가해자가 바로 결혼 전의 현 남편과 그 친구들이라는 것이었다.

    영희 씨는 지난 2006년 11월 친척집에 간다고 집을 나선 후 실종됐었다. 수소문 끝에 찾아낸 영희 씨는 파키스탄인 A씨와 살고 있었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실종 일주일 만에 A씨와 혼인신고를 한 상태였다고. 게다가 A씨는 1천만 원, 2천만 원씩 돈을 요구하기도 했고 심지어 영희 씨를 때리기도 했다. 김 씨는 이런 A씨가 의심스럽기는 했지만, 이미 결혼한 상태여서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고 지내왔다.

    그런데 최근 A씨의 폭력에 괴로워하는 영희 씨가 우연히 “A씨를 따라간 것이 아니다. 친척집 앞에서 만났는데, 잠깐 들어오라고 해서 들어갔다. A씨와 친구들 5명이 방 안에 있었고, 그 사람들이 옷을 벗으라고 시켰다.”고 말했다 한다.

    A씨와 그 친구들은 영희 씨를 강제로 윤간했고, 이를 빌미로 동행할 것을 강요했다고 한다. A씨는 영희 씨를 데리고 가 혼인신고를 강요했으며, 혼인신고 이후에는 감금과 폭력을 일삼았다고 한다. 그리고 이 과정을 알게 된 김 씨가 A씨를 추궁하자, 현재 A씨는 종적을 감춘 상태다.

    ◆사례2
    2004년 상담 당시, 지적장애 여성인 순희(가명, 지적장애 3급)씨는 방글라데시인 남편 B씨와 결혼해 셋째 아이를 임신 중이었다. B씨는 순희 씨 명의로 자동차를 사고 대출을 받는 등 장애인에게 정부가 제공하는 여러 혜택을 이용해 사업을 벌였다. B씨는 자신의 고국에 땅을 사놓을 정도로 돈을 벌어들였다고. 그러나 B씨는 순희 씨에게 폭력을 휘둘렀으며, 생활비도 주지 않아 기름값이 없어 보일러도사용하지 못하고 전화요금조차 낼 수 없는 지경이라고 했다. 순희 씨와 친정 식구들의 항의에도 B씨는 나몰라라 하고 있으며, 가고 싶으면 가라는 식으로 방치했다.

    <사례 1>의 경우, 어느 면으로 보나 파키스탄인 A씨는 한국 국적 취득을 위해 영희 씨를 이용했다고 볼 수 밖에 없다. 영희 씨에 따르면 성폭력 후 데려가 혼인신고에 동의하도록 강요했기 때문이다.

    현 국제결혼 체계로는 외국인이 내국인과 혼인신고를 할 경우 거주비자(F-2비자)를 발급받을 수 있으며, 이로부터 2년 후에는 국적취득 신청을 할 수 있다.

    <사례 2>의 경우도 방글라데시인 B씨는 장애인인 순희 씨와 결혼해 한국 국적을 취득하고, 뿐만 아니라 장애인에게 제공하는 여러 혜택까지 이용해 경제적 이득까지 취한 후, 아내와 아이들을 사실상 버린 셈이다.


    소개한 위 사례들을 보면, 우리 사회의 약자라고 할 수 있는 이주노동자 남성들이 한국 국적 취득과 동시에 장애인 관련 혜택까지 이용하기 위해 또 다른 사회적 약자인 지적장애 등 정신적 장애가 있는 여성들을 이용하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이다.

    위 사례에서 외국인 남성들은 악의적으로 여성들의 감정에 호소하거나, 신체적인 위협이나 성폭력 등까지 자행해 혼인신고에 성공했고, 이후에도 폭력이나 방치 등을 일삼으며 어떻게든 2년이라는 시간을 벌어 국적만 취득하려고 했다.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지 않던가. 이들의 속셈을 눈치 채기도 어려울뿐더러, 정신적 장애가 있는 여성들은 장애 특성 때문에 도움을 요청하거나 수사과정 시 필요한 증거자료를 확보해 놓기 쉽지 않아 더욱 불리한 처지다.

    외국인의 노동력 유입이 늘고 있는 우리 사회 현실에서 이러한 피해사례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여 대책이 요구된다.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인권팀 prota1029@hanmail.net



    - 2008년 6월 16일자 함께걸음(cowalknews.com)



    *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 www.cowalk.or.kr 전화 : (02)521 5364

    보다 자세한 내용을 보려면....
    파키스탄*방글라 외국인에 의한 피해자 모임 : http://cafe.daum.net/leavingpakistan
  • 류선주 2009/12/01 [13:58] 수정 | 삭제
  • 저는 6살여자아이를 키우는 주부에요. 요즘독서모임을 하면서 이런사회의 문제들을 알게되면서 조금씩 이 사회를 구성하는 구성인으로써 책임감을 좀 더 많이 가져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고있어요..제 딸아이는 이런문제를 어렸을 적부터 가르켜주고 또 우리가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주고싶더라구요. 전 학교다닐때 이런 문제에 전혀 관심도 없었고 오직 나의 성적과 대학 직장은? 돈은 어떻게 벌지만 생각했었거든요..우리부모님세대는 먹고사는게 힘들어서 다른것들은 가르켜줄 여유가 없지 않았을까싶어요 하지만 요즘부모님들은 다르잖아요. 시간이 걸려서 그렇지 우리나라도 조금씩 낳아지리라 기대버리지 말고 함께 힘모아 아자~아자~
  • 레이니 2009/11/29 [13:00] 수정 | 삭제
  • ‘사람으로 사는 일’이 자연스럽고 편안하고 자유스러운 날들은 언제 올 것인가....

    우리가 묻는 모든 어려운 질문들의 기본된 것은 이처럼 단순한 소망이라는 것을
    다시금 곱씹어보게 해주는군요.
    "함께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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