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몸으로 전하는 이야기” 스물아홉번째

묵원 | 기사입력 2010/03/02 [21:52]

[말]

“몸으로 전하는 이야기” 스물아홉번째

묵원 | 입력 : 2010/03/02 [21:52]
▲ [말]    © 일다 - 묵원의 드로잉
듣거나 말거나 보거나 말거나
나혼자 맘속에 쟁겨둔 말
왠종일 중얼중얼
그 말 다 토해내고 나니
한결 개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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