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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돈 없이도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도시에 지친 젊은 여성들이 무일푼으로 귀촌하여 길고양이들과 함께 알콩달콩 행복하게 살아가는 이야기! 살벌하고 피곤한 도시의 삶을 과감히 청산하고, 땅 한 평 없이 농사도 지을 줄 모르면서 귀촌한 용감한 여자들! 시골에서 좌충우돌하며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엮어가는 두 여자와 두 길고양이의 이야기가 이 시대에 주는 희망의 메시지.

인터넷 저널 일다(www.ildaro.com)에서 인기리에 연재되고 있는 웹툰 <권경희 임동순의 전원일기>가 독자들의 성원 속에 드디어 만화책으로 출간! 잡초요리 레시피 등 깨알 같은 부록과 새로운 에피소드를 담은 <두 여자와 두 냥이의 귀촌일기>는 에세이와 소설, 그리고 만화의 장르를 넘나들며 새로운 출판 분야를 개척한 독특한 만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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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내용>



농사를 책으로 배운 두 여자 임모양과 권모양. 미대를 나와 호주 유학을 다녀온 권모양과, 대학 때 만화를 전공한 임모양은 한 애니메이션 회사의 선후배 사이로 만나 절친이 된다.

과도한 노동시간과 살벌한 경쟁, 열악한 주거와 불량한 먹거리, 동식물과 어울려 지낼 수 없는 건조한 환경. 가난한 도시 직장인들의 삶은 행복과는 거리가 멀다. 더 이상 이렇게 살 순 없다! 두 여자는 땅 한 평 없이 농사도 지을 줄 모르면서 무대뽀 정신으로 귀촌을 하자는 용감무쌍한 결심을 하게 된다. 그리고 귀농 결심 ‘한 달’ 만에 도시의 삶을 박차고 시골로 내려가기에 이르는데!

행복을 찾아 과감한 선택을 한 씩씩한 두 여자사람에게 따라 붙은 길고양이 두마리. 서울 거리 출신으로 귀농 후 행복한 전원생활을 즐기게 된 카라멜과, 여인천국에 갑자기 찾아 들어와 당당히 밥을 상납 받고 있는 수고양이 백작이 그 주인공.

시골생활이 녹록치 않지만 우리의 주인공들은 자연과 함께하는 삶이 좋아 마냥 행복하다. 빈집을 구해 개조하고, 마을사람들과 어울리며, 유기농 태평농법으로 텃밭을 가꾸며 웃음꽃 피는 주인공들의 삶에 곧 위기가 닥친다. 2주 안에 집을 빼달라는 것! 헉, 텃밭에 심은 아이들을 수확할 시기도 안되었는데!

1년도 안 돼 두 번의 이사를 하며 우여곡절 현재 살고 있는 구평마을에 정착하기까지, 좌충우돌 두 여자와 두 냥이가 만들어가는 행복한 귀촌이야기가 펼쳐진다.



<작가 소개>

글 - 권경희

40세. 농사를 책으로 배운 도시 토박이.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호주에 유학까지 다녀온 인재(?)로서 집안의 기대를 샀으나, 어느 날 멀쩡하게 다니던 직장을 그만 두고 시골에 내려가 현재 빈집살이를 하고 있음.
맑은 날엔 농사짓고 비오는 날엔 책 읽고 그림 그리며, 혼자 있어도 무섭기는커녕 외로울 새도 없어 문 활짝 열어놓고 두 다리 쭉 뻗고 자는 ‘무시녀’(무던한 시골녀).

그림 - 임동순

36세. 대학 때 만화를 전공하고 한 애니메이션 회사에 들어가 격무에 시달리다가, 선배 권경희씨와 귀촌을 작당한 지 ‘한 달’ 만에 실행에 옮김. 몹쓸 공기와 몹쓸 음식을 먹고 사는 도시 빈민의 생활을 청산하고 나니, 보험 들 필요가 없고 성격마저 좋아졌다고 증언함.
마당에 즐비하게 난 잡초를 재료로 삼아, 식객에 나올 법한 요리를 만들어 내놓는 천재(?) 요리사이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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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구성>

프롤로그

1장
그 밭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2장
숭악한 여자들
3장
가진 게 너무 많아!
4장
정말 천국에 살고 있는 건 아니지만
카라멜 이야기 1~5화
부록
※ 권모양이 추천하는 임모양의 숭악한 요리 베스트7
※ 사진으로 보는 두 여자와 두 냥이의 <귀촌일기>
※ 작가 인터뷰 “우리, 잘 먹고 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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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과 나를 보호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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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최하란
도시에서 자급자족 실험기
“바라는 삶을 살아내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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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민영
여자가 쓰는 집과 밥 이야기
일상으로 들어온 ‘나의 페미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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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과 장애는 구분되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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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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