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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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 2026/07/28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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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조적 차별의 경험은 한 사람을 피해자로 만들어버릴 수도 있는데, 그곳에서 새로운 세상을 만들기를 시작하고 또 성공해내는 사람들과 장면이 놀랍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살아주시고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자리에서 함께하겠습니다
  • 토토 2026/07/28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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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탑승하실 때 어떤 지원이 필요하실까요?’ 질문의 폭력을 확인한 기사 감사합니다. 내 안의 숱한 가부장과 폭력, 차별을 배우고 갑니다.
  • 친구 2026/07/28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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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강의가 계속 번져나가기를. 나도 이 강의를 들을 기회가 생기기를.
  • 인권 2026/07/28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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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의 보편적 권리를 위한 시간을 마련해주신 분들께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 도령 2026/07/2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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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강의였는지 온라인으로도 들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다만, 글을 보며 조금 다른 의견이 있어 글을 남깁니다. '초록이 물었다. “승객의 보행 정보를 왜 확인하셔야 되죠?' 이은 '우리는 이 문답을 통해 그간 항공사들이 규정 뒤에 숨어 장애인의 개인정보를 부당하게 수집하고 있었다는' 이에 '어떤 도움이 필요하실가요?' 라고 되물어야 하는 결론을 이야기 하셨는데, 비행기는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니라 생각됩니다. 승객들은 낙하산 없이 비행기와 한몸이 되어 이착륙을 해야 하며, 승무원이 승객의 보행 가능 여부나 신체적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은 단순한 '개인정보 수집'을 넘어, 승객 본인과 타인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필수적인 안전 절차라고 사료됩니다. "어떤 도움이 필요할까요?"라는 우회적인 질문만으로는 비상 대피와 같은 위기 상황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적인 보행 정보가 은폐되거나 명확히 전달되지 않을 수 있지 않을까 우려가 됩니다. 승무원이 승객의 보행 가능 여부나 신체적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은 단순한 '개인정보 수집'을 넘어, 승객 본인과 타인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필수적인 안전 절차라고 사료됩니다. 안전을 위한 정보파악은 필요하되, 질문의 태도는 승객의 존엄성을 최대한 지킬 수 있도록 해야함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명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서는 명확한 질문이 선행되어야 하고, 이 질문 사전에는 승객의 안전을 위해 실례지만 이라는 전제를 안내해준다면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문답을 통해 그간 항공사들이...' 이 문단은 주관적 일반화의 오류라고 사료됩니다.
  • Lia 2026/07/29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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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저도 전에 기사 봤었는데 이렇게 기승전결 이어지는 내용이 희망을 보여주네요. 항공사에서 직원 교육으로 Moon님을 초청해 강의를 들었다니 왜 이렇게 감동적이죠. 변화는 이렇게 마음에서 마음으로, 만남에서 공유로 연결되며 이루어지나 봅니다.
  • 좋은독자 2026/07/29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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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쿠버 다이빙 기사부터 잘 보고 있습니다. 버섯은 결국 살아남고, 퍼지지요. 응원합니다.
  • 브라운 2026/07/29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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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티웨이항공 볼 때마다 기분이 좋을 것 같아요. 미국 국토부 규정까지 찾아서 읽어보았습니다. 정말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네요. 비장애 사회에서 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주의를 끌게 하지 말라는 것, 직원이 임의로 판단해서 도움을 주려고 하지 말라는 것 같은 내용은 진짜 아! 소리가 나오는 깨달음을 주는 부분이 있어요. 이런 규정도 하루 아침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겠죠. 한국도 조금 더 장애 당사자들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서 듣고 정책들을 만들어나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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