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기사본문으로 돌아가기

  • 슬픈바다 2003/05/04 [01:05]

    수정 삭제

    추모합니다.
    고인을 추모합니다.
    헛된 죽음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세상이 조금이라도 바뀌기를 바랍니다.
    평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차별로 인해 죽는 이가 더 이상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 하리 2003/05/04 [09:05]

    수정 삭제

    그 자리에 있었어요.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분노가 치밀어오르기도 했습니다.
    어떻게든 살았으면 좋겠다는 말이 마음을 후벼파는군요.

    일다에서 추모의 밤에 대한 글을 볼 수 있다니 기쁩니다.
    늘 수고하십시오.
  • 쥬디스 2003/05/04 [16:05]

    수정 삭제

    한 사람의 죽음
    동인련 사이트에 갔더니 헤드윅이란 영화에서 나오는 공연장면을 앞에 띄워놓았더라구요. 몇 번을 다시 보고 다시 보았습니다. 사랑의 기원이라는 곡이었나요. 고인이 남긴 시도 마음에 와 닿았어요. 시는 원래 안 좋아하는 저이지만요. 사람을 살 수없게 괴롭히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사실에 화가 납니다. 학교 그만두고 단체에 들어가서 활동을 하려했다면 누구보다 살고 싶었을 것 같아요. 너무 살고 싶었기 때문에 죽음을 택한 거겠죠.
  • 시인 2003/05/04 [18:05]

    수정 삭제

    고인의 시

    고인이 남긴 시가 있으면 보았으면 좋겠군요.
    일다에서.
  • 2003/05/04 [23:05]

    수정 삭제

    오타 지적
    인권운동사랑방의 활동가 분은
    '배경례'가 아니라 '배경내' 씨로 알고 있는데요...^^

    고인의 죽음에 명복을 빕니다.
  • 쓸이 2003/05/09 [02:05]

    수정 삭제

    그 날..
    고인에게 띄우는 편지 중에 이런 내용이 있었죠.

    얼마 전 반전 집회 때 춥다고 안아달라던 널, 사람들의 시선 때문에 안아주지 못했던 거 미안해. 라는..

    정확한 말은 기억하지 못하지만, 내용은 위와 같았던 것 같은데요..


    눈물을 참다가 그 말을 듣고는 눈물을 참기 힘들어 지더군요..
    그나마 그런 것들로부터 편한 편인데도, 너무 아프더군요..


    이런 일이 다시는 없어야겠죠..

    더 행복해질 수 있는 세상이 얼른 왔음 좋겠어요..
요가툰
메인사진
안 가본 길(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