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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비 2004/09/12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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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퀼트 작품이 아름답네요.
    저는 초보자인데 박상희씨 작품들을 보니까 가슴이 뜁니다. 저도 나중에 저런 작품을 만들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 박상희씨 살아온 이야기 재밌게, 공감하면서 봤어요. 아이랑 찍은 사진 참 예쁘네요. 예쁘게 사시길..
  • 아침고요 2004/09/13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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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립을 이겨낸 결과군요..
    결혼생활의 고립이 우울증을 앓게하죠.
    결혼생활에 들어선 여성이 깨닫게 되는 현실이란.. 참..
    그걸 첨엔 나 혼자 그런가보다 하며..
    그랬는데 아니더군요.
    바느질도 양말꿰는 게 아니라 ..
    "동양적" 퀼트를 만드실 정도로 창조적인 일을 하셨기에..
    잘 극복해내신 것 같아요.
    퀼트작품 아름답군요. 님의 이야기도요..
  • amelie 2004/09/14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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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아지경
    퀼팅에 대한 얘기 잘 들었어요.
    우리 어머니도 요즘 퀼트에 빠져계시는데, 그런 비슷한 말씀하시더군요.
    바느질에 몰두해 있을 때 마음이 편해진다구요.
    사람에겐 일에 완전히 몰입해있는 그 순간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해주셨죠.

    인터뷰 잘 봤어요.
    터프한 엄마를 둔 아이가 더 잘 자랄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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