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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01/03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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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다에게
    아픈 사람이 아프다는 소리를 안 하면 미울 때가 있어요. 일다를 지켜보는 사람도 그런 생각을 한답니다.
    옳은 일에는 그걸 할 수 있도록 돕는 사람들도 분명히 있을 거예요.꼭 기사회생의 길이 열릴 거라고 생각해요. 힘내세요!
  • 현경 2005/01/03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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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에도 말씀드린 적 있는데요.
    일다를 후원해주시는 분들이 많지는 않더라도, 정기적으로 후원금을 걷어 안정적인 재정을 만드는 방법이 어떨까요?

    수익사업을 만들어서 온라인 상점을 두는 것도, 여성용품이나 아이디어 상품들 전시하고 파는 것이 수익성이 있을 것 같기도 해요. 일다를 보는 독자층이 꽤 넓은 것 같거든요.

    일다의 기사들 하나 하나 정말 잘 읽고 있어요. 많이 배웠고, 더 많은 독자들이 생겨나고 알려질 거라고 생각하는데, 운영하시는 분들이 힘드시니 너무 안타깝네요.
  • 루디 2005/01/0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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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아.

    밖에서 보기에도 재정적인 문제는 있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어요.
    그래도 일다는 계속 나오니까 신기하다고 생각을 했고,
    훌륭한 분들이 많으신 것 같다고, 그러니까 그렇게 생각을 해버리면,
    일다는 계속 잘 나가겠구나 하고 안심이랄까, 마음 놓게 되는.
    일다에 와서 기사 보고, 편짱님 글 보는 거 참 좋아하는데
    일다가 잘 되면 내 일처럼 기쁠 거예요.
    지금까지도 감사한 마음이었지만 더욱, 그거 아시죠?
    새해에 일다에 대박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편짱님 200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자유 2005/01/03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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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 힘드시면
    일다가 재정난으로 그만둔다면 자생력이 너무 약하다는 느낌이 들 거예요
    돈이 없으면 지출을 최대한 줄여서라도 계속 했으면 좋겠어요 아직도 가부장적인 가정이 많고 폭력적인 가정에서 자라는 자녀들의 인권 등 소수자들의 인권을 여성들의 따뜻한 시각으로 돌봐주면 좋겠어요

    만약 일다가 문을 닫는다면 일다 사이트만이라도 계속 운영했으면 좋겠어요
    일다 여성주의 편집 운영위원들이 매달 돌아가면서 편집장 역할을 해서 여성주의 회원들이 투고하는 글들을 편집해서 일다 사이트에 정기적으로 올려주면 좋을 거 같아요
  • 안타까움 2005/01/03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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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드시겠네요..
    가끔 어떻게 사이트가 유지되나 하는 생각을 했지만, 존폐의 위기에 까지
    다다르고 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매일 이렇게 와서 글을 읽고 공감을 하면서도, 당연히 이 자리에 있을 것으로
    생각했지, 이 곳이 없어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본적은 없거든요..
    어떤 아이디어가 있을 까요.
    오마이뉴스의 자발적 유료화라는 내용을 보고 좋다고 생각했는데..
    일다를 아끼시는 분들이 아이디어를 내셨으면 좋겠군요...

    힘네세요..!!
  • 독자 2005/01/03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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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다같은 데는 없었죠.
    찾아보면 사이버에서 여성주의 커뮤니티는 다양하게 많지만요.
    일다처럼 여성주의 정론격이라고 해야 하나, 기사들을 제공하고, 사회이슈에 대해 많이 다루면서, 급진적인 시각도 볼 수 있고, 독자들도 많은 그런 곳은 없었기 때문에 일다가 특별하게 사랑을 받았다고 생각해요.

    그만큼 어려운 여건에서 소수의 여성주의자들이 버팀목처럼 있어온 거겠죠.
    일다는 꼭 필요하지만, 그렇다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과거 운동권들이 그랬듯이 안정적인 재정여건이 없는 상태에서 계속 그렇게 버티고 가는 것도 꼭 옳은 일은 아닌 것 같아요.

    일다는 옳은 말만 하려고 하기 때문에 타협을 모른다는 평도 듣고 있죠. 그러니까 돈이 생기지 않는 거라고요. 저같은 독자는 일다의 그런 면 때문에 더욱 애착이 가는 거지만요.

    일다의 생존을 돕는 여성주의자들이 얼마나 있는지 확인을 해봐야할 것 같아요.
    제가 아는 여성단체에서 일다 운영이 힘들다는 얘기 이미 들은 적이 있어요. 다들 자기 일처럼 걱정하는 분위기였고요.
    그렇지만 진짜로 여성단체나 여성계가 일다를 도울지는 미지수라고 생각해요. 그게 가능하다면 모르지만.
    그럴 때는 일단 문제를 다에게 던져보는 게 좋겠어요. 그래서 확인을 해보는 거죠.
  • 단ㅇ경 2005/01/03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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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ppy New Year
    일다의 좋은 기사, 항상 잘 읽고 있답니다.
    지방만 아니어도 후원의 밤에 꼭 가보고 싶었습니다.
    여러가지 여성주의 언론과 매체들이 있습니다만 일다의 기사들이 가장 공감이 크게 갔더랬습니다.
    올해도 내년에도 계속 일다의 좋은 기사 계속 볼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 2005/01/03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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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미안한 마음입니다
    국방의무동안 받는 식대와 차비를 일다후원에 쓰려고 했었는데 반년 정도(격월이었습니다) 지키고 주변의 인간관계와 개인적인 일을 위해 쓰다보니 어느새 1년넘게 후원금 보낸 적이 없네요. 월평균100만원쯤 벌었던 작년엔 막달레나의 집에 한번 언니네트워크에 한번 반전기금에 한번 이렇게.. 보냈군요. 올해엔 좀 더 일다를 아낄께요. (일면식 없는 제가 봐도) 여울님께휴식과 충전의 시간이 필요할 때일 것 같다는 생각이 마구 듭니다만, 이왕지사. '누군가가 언젠가 이어가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들의 지지로 일다를 이어 갑시다.
  • 이채 2005/01/03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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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힘힘!
    백조인 저로서는 이것밖에 못드리네요, 그러나 "힘힘힘"!
  • Waltz 2005/01/04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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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다 힘내세요.
    친구 소개로 일다를 알게되면서 지금까지 많은 걸 배웠어요.
    일다를 만드시는 분들에게도 좋은 일이어야 하는데 너무 힘드신 것 같네요. 흘...
    송년회 때 분위기 좋았는데 그런 속사정이 있었다니...
    앞으로도 편집장님의 메일 계속~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물고기 2005/01/05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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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다 처음 나왔을 때 생각해봤어요.
    오래 전 일인 것처럼 생각되더군요. 일다에 거는 기대가 컸지만, 일다는 제 기대를 뛰어넘었고 지금은 생각보다도 많이 알려진 것 같아요.
    일다같은 데는 없지만 인터넷 매체 중에서 상업성이 있는 곳 말고는 살아남기 어렵잖아요. 일다가 꼬박꼬박 업데이트되는 게 신기했어요. 이것 보통 일이 아닌데 진짜 다른 뉴스기관처럼 운영이 되는구나 해서요. 그렇지만 운영하시는 분들이 계속 힘들게 가는 거는 저도 반대에요. 안정적인 후원금을 확보하는 방안도 필요할 것 같고, 그게 안 된다면 어렵지 않을까요. 그리고 업데이트 간격을 늦추거나 매체를 만드는 분들이 재충전할 시간도 있었으면 해요.

    일다 운영하시는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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