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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2005/04/13 [12:04]
- 그러게 말입니다
- 학교의 소리를 직접 듣지 못하는 사람이 얻은 잘못된 정보, 잘못된 판단인지 모르지만, 온통 '인권침해다'/'아니다'만 들리는 것 같아, 한동안 어이가 없었습니다.
저런 껍데기 토론만 하지 못하나...
학교의 교육, 제도권의 교육은 눈 가리고 아웅을 언제 벗어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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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2005/04/14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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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2017/07/19 [09:07]
- 일기 직접 안 보셨나 봅니다. 일기 속에 얼마나 진솔한 이야기가 많은데.
일기를 통해 교사와의 이야기도 가능하고 학교폭력과 가정폭력 징후도 포착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부정적인 것보다 긍정적인 측면이 훨~씬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