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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늘 2005/09/06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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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수없다아이가
    십대때는자신과다른것에대해더 못받아들이고 재수없다고말하거나 욕하고 왕따시키고 그러기 쉬운 것같다.나역시도그런면이없지않았던것같고..
  • 흠.. 2005/09/06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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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즈머리?
    숏커트가 레즈머리를 굳혀졌나보군요. 내가 알던 때는 짧은 단발이었는데... 이 쪽도 문화가 바뀌니까.
    그런데 왜 이반이 날라리 그룹 중 하나 정도로 인식되는 걸까요.
    청소년 이반들 중에 말못할 고민도 많고 상처받는 사람들 많은 것 같아요.
  • rockgirl 2005/09/07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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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머리 -_-

    잘 알지도 못하면서 동성애 혐오에 왕따까지 이어지는 학교가 무섭죠.

    ((십대이반의 글들 볼 수 있어서 좋네요..))
  • 2005/09/07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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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고..
    안타깝네요.
  • 까마종이 2005/09/08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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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즈머리.
    사실 좀 짧다싶으면 일단 의심하기 때문에
    딱히 어떤 머리스타일이라고는 할 수 없을 듯해요
  • 은색 2005/09/08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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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런 말 들어본 적 있어요.
    재수 없다는 식으로 잘 알지 못하면서 욕하는 소리들.
    그러나 한 명이라도 친구가 있으면 알고보면 괜찮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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