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5.02.12 [21:29]
전체기사
l
로그인
l
ID/PW 찾기
사회
노동
녹색정치
국경너머
소수자 시선
문화
일다의 방
English Article
일반
평화
성차별
성폭력
성매매
정치/정책
가족/관계
의료/과학
이주
아시아
세계
퀴어
장애
십대
영화
책/문학
음악
여행
만화/애니
공연/전시
매체비평
인터뷰
창작
몸 이야기
“개발+인권 더불어 진행돼야”
이 기사 독자의견
기사본문으로 돌아가기
현.
2006/01/11 [16:01]
잘 봤습니다.
국외에 있으면서 오히려 탈북자를 비롯한 한반도 내 상황들에 대해 객관적이랄까요, 조금 시야를 넓혀서 보게 되고 그래서 관심을 더 갖게 되었습니다.
탈북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합리적으로 정보를 공유해나가자는 김은강씨의 제언에 많은 부분 동감하고 지지를 표합니다.
문제해결에는 단계라는 것이 있는데, 그 기초적인 토대가 닦여있지 않은 것이 한반도 현실인 것 같습니다.
많이 본 기사
1
호탕한 웃음을 지닌 70대 퀴어 할머니 커플을 만난 반가움
2
청년들은 ‘왜’ 윤석열 퇴진을 외치는 광장에 나왔나
3
배제된 사람들이 겪는 무명(無名)의 경험에 이름 붙이기
4
‘소수민족 여성’과 ‘코끼리를 탄 군인’이 찍힌 한 장의 사진
5
태평양전쟁 당시 ‘풍선폭탄’ 만들기에 동원된 소녀들
6
Yoon Suk Yeol Is Leaving, But We’re Stuck
7
인권의 문제입니다, ‘조현병의 문제’가 아니고요
8
‘현대적 빈곤의 여성화’, 성산업 안의 여성들
9
성매매특별법의 한계, 한국 성매매 산업의 현재
10
우리는 바위와 나무와 소와 어떻게 대화할 것인가?
국경너머
많이 본 기사
1
태평양전쟁 당시 ‘풍선폭탄’ 만들기에 동원된 소녀들
2
저출생 문제, 값싼 가사도우미 들여온다는 기괴한 발상으론 해결 안돼
3
가난한 나라 여성 노동력을 ‘가정에 투입’하는 국가
최신기사
광장과 페미니즘의 상관관계를 밝혀라
우리는 바위와 나무와 소와 어떻게 대화할 것인가?
태평양전쟁 당시 ‘풍선폭탄’ 만들기에 동원된 소녀들
Yoon Suk Yeol Is Leaving, But We’re Stuck
배제된 사람들이 겪는 무명(無名)의 경험에 이름 붙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