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
2006/03/07 [03:03]

- 80년 광주
- 전쟁으로 기록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렇다면 군부세력은 전쟁의 침략자들 쯤 되겠지요.
-
이영
2006/03/09 [00:03]

- 60년대생의 기억입니다만..
- 저에게도 생생하게 느껴지는 글입니다. 오늘에 와서 민주화 운동을 기린다고 하면서도, 사람들은 과거독재정권과 독재자에 대해 '권위'를 부여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저도 걱정됩니다.
-
sook
2006/03/10 [16:03]

- 자유가 없던 시절
박정희를 떠받드는 사람들은 노예시절을 그리워하는 것이나 다름 없다.
노예근성을 버리지 못해서 자유를 누릴 자격이 없는데 민주화 수혜를 받은 게 아닐까.
그 때 그 사람들이 아직 물갈이가 다 안 되어서 그런 것인지도.
-
2222
2006/03/12 [04:03]

- 자유가 있으면 뭐하나
- 먹고살기 힘들고 굶어죽게 생겼는데 자유만 외치면 빵이 나오나?
박정희 시대가 노예시절?? 그래서 민주화가된 지금 현재 우리나라 국민들은 노예 생활에서 벗어나 아주 잘먹고 잘살고 있다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나?
일자리 못구해서 노숙자로 전략하는 사람들이 한두명이 아니고 세계에서 자살율 1,2위를 다투는 나라가 지금 현재모습인데...차라리 굶어죽는 자유보단 독재를 선택하는게 낳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박정희 대통령이 위대한 대통령 1위를 차지하는거같군.
-
jnbk
2006/03/12 [12:03]

- 박정희때문에 잘살게됐다는 사람들 참 우습죠.
- 그 때 노동했던 사람들 때문에 잘살게된 것인데.
최순영 의원이 박근혜 대표에게 보낸 메일에서도 그 아이러니가 나와있죠.
(공순이가 영애에게)
박정희 추앙하는 사람들은 박정희 시절에 부만 누리고, 주위에 가혹하게 탄압받는 사람은 없었던가 봅니다.
죽은 자는 말이 없지요.
망월동에 올해도 한 번 다녀와야겠습니다.
-
....
2006/03/18 [13:03]

- 그렇게 오래된 일도 아닌데
- 사람들에게서 잊혀졌다는 게 -
삼청교육대는 아직도 실체가 다 드러나있지도 않지만-
아이러니죠.
역사교육 제대로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