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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
2006/03/14 [18:03]

- 벌금20만원이라니...
참 동물의 값?이란 게 싸긴 싸군요. 엄연한 생명체도 인간의 벗이기도 한데도 그렇게 굶기고 잔인하게 죽여도 20만원만 내면 된다는 식이군요. 법이 인간을 위해 만들었다고는 하지만 문제가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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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화
2006/03/15 [00:03]

- 가슴아프더군요.
- 동물을 재산으로만 볼 순 없죠...
그런 인식이 확산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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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2006/03/15 [12:03]

- 불교신자는 아니지만,
- 살생을 함부로 여겨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쉽게 동물을 학대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자기 좋을 때만 자식처럼 대하고, 귀찮아지거나 기분 나쁘면 학대하고 말이죠.
인간이 덜 된 것이죠. 법으로도 막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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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봉이
2006/03/15 [16:03]

- 동물과 함께 살 자격이 없는 인간들
- 그런 인간들에게 동물을 기르게 해선 안됩니다.
동물을 학대했을 경우 소유권을 박탈해서 그 동물을 구출을 해야 마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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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2006/03/15 [19:03]

- 다들 육식은 안하세요?
- 그럼 도살장이 그렇지 도살장 가축들이 행복한줄아셨어요? 한국도 이제 배가 부르다 이 애기인가요? 사람도 군대나 학교에서 개돼지 취급받는 마당에 왠 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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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2006/03/16 [10:03]

- 동물권
- 동물학대의 본질도 폭력에 있죠.
육식의 문제를 거론하는 분도 계신데, 다른 육식동물 중에 인간처럼 타 동물을 학대하는 종이 있던가요?
동물학대에 반대하지 않는다는 것은 폭력에 반대하지 않는다는 것이지 뭐겠습니까.
인간이 아니라는 이유로 살아있는 것들에 대한 폭력을 막아주지 않는다면, 인간이라는 동물은 악마같은 존재라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동물보호법 개정안도 문제가 많다니, 정부 측이 한심하게 느껴지는 군요.
동물에 대한 학대가 오히려 전보다 더 광범위하게 일어나고 있다는 점도 법을 필요로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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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대
2006/03/16 [17:03]

- 제인구달의 사랑의 십계명을 읽어보길...
- 알라딘의 책소개를 퍼왔습니다.
'우리가 동물 사회의 일원인 것을 기뻐하자'는 제1계명에서부터,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라는 마지막 계명까지 동물과 인간이 한 사회의 일원임을 기뻐하며 생명을 존중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명석한 두뇌를 가진 인간이 동물을 '돌볼 '권리는 있으되 '다스리고' '학대'하는 권리는 어디에도 없다고 책은 말한다.
문제는 공생이다. 사람이 아닌 다른 자연을 인정하는 것, 그네들의 삶과 그네들의 생리와 그네들의 희한하기 짝이 없는 몸짓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제인 구달은 동물의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그네들을 알게 도와주고, 사랑하게 해준다. 마음을 열고 겸손히 동물로부터 배우는 법을 스스로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본문의 검정 활자는 제인 구달의 글이고, 초록색 활자는 마크 베코프의 글이다. 저자 각자의 경험과 개성을 충분히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서 이러한 편집 방식을 택했다. 생명사랑을 실천하는 10가지 계명과 고통받는 동물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자연에 대한 우리의 책임을 환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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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2006/03/16 [23:03]

- 배부른 소리들 하시네요.
- 여기에는 애견인들이 많은 것 같은데,여러분들이 끔찍해도 사랑하는 개새끼가 쳐먹는 사료도 전부 동물들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따라서 개새끼를 키우는 것은 다른 동물을 학대하는 행위라는거죠. 그리고 지금 이순간에도 군대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개돼지 취급받으며 살고 있소. 사람도 개돼지 취급받는 마당에 무슨 견권 타령이요? 여자는 아무리 기득권층이라도 군대에는 안가니 세상이 무조건 아름답게 보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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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2006/03/17 [01:03]

- 동물학대 있어선 안되는 일.
- 동물권 얘기 나올 때마다 배부른 소리라고 매도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배고픈 사람들이 동물을 학대한다고 주장하고 싶으시오? 배고픈 사람들 모욕하지 마시길.
학대는 있어선 안되는 범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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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2006/03/17 [08:03]

- 여기서 군대얘기하는 사람
- 정신감정부터 해보고 싶네
군대에서 폭력을 당했으면 국가를 상대로 인권을 주장하시오.
군대가 있으니..동물을 학대해도 된다는 주장은 전혀 설득력이 없는 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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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2006/03/17 [22:03]

- [R:ㅉㅉ] 함부러 애기하지 마시오.
- 정신감정이라? 함부러 애기하지 마시오. 그리고 불쌍한 서민남자는 군대가는데 특권층인 부자딸들은 군대 안가는 문제는 논외로 하겠소. 본론으로 돌아와 강제징집으로 인한 인권유린의 근원은 국가인데 사람의 인권도 유린하는 나라가 이제 와서 나라가 동물보호니 뭐니 하면서 처벌 운운하면 이것처럼 가소로운 일이 어디있겠소?
동물보호를 하면 인간도 사랑하게 된다는 말씀을 하시는데 서구의 제국주의자들중 상당수는 동물을 지극히 사랑했지만 제3세계 민중들은 무자비하게 학살했소. 히틀러는 심지어 채식주의자이기까지 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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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2006/03/17 [22:03]

- 개를 죽도록 패는 것은 개인의 자유요.
- 내 친구도 말티즈 2마리 키우는데 잘못하면 야구방망이로 죽도록 패오. 동물학대라구요? 뭐 그럴지도 모르오. 미국이라면 잡혀갔다구요? 그럴지도 모르오. 하지만 학교에서 야구방망이로 아이들도 두들겨패는 나라가 동물보호 운운하면서 그 친구를 비난할 권리는 없다고 보오.
일단 아이들에게 폭력 휘두른 선생들 먼저 잡아가두시요. 그럼 나도 동물권을 인정하겠소. 최소한의 인권도 보장안되는 나라에서 동물권을 애기하는 것은 너무나도 배부른 사치라고 생각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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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보자하니
2006/03/18 [08:03]

- 이보시오..러시아라는 사람
- 여기서 아무도 개가 사람보다 더.. 더.. 소중하다는 사람 없거든요.
제발 오바하지 마시죠.
그렇게 인권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인권을 위해서 무슨일을 했는지 모르겠군요.
그렇담.. 당신은 인권위원회가서 교사가 학생들 패지 말라고 소송이라도 걸었나요?
동물의 생명도 소중하다고 학대하지 말자고 주장하는글에 왠 딴지 인가요?
당신마음속에는 항상 이분법적인 사고방식이 있는듯 하군요.
사람이 더 소중하고, 그 다음에 동물이다.
남자가 더 중요하고 그 다음에 여자다.
비장애인이 더 중요하고 그 다음이 장애인이다.
어른이 더 중요하고 그 다음에 어린이다.
혹시 당신이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면 당신은 불쌍한 영혼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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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키
2006/03/18 [13:03]

- 동물 패는 놈들..
- 그 폭력성이 어디 가나?
자기보다 더 약한 사람을 패겠지.
말이라도 함부로 하는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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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2006/03/18 [20:03]

- 하니님 오해마시죠.
- 어른=어린이=장애인=비장애인=남자=여자=이성애자=동성애자>>>>>>>>>>>>>개새끼 이게 본인의 생각이요. 그리고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동물사랑이 인간사랑하고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사실은 역사적으로도 너무나 많이 증명된 사실이요.
예를 들어 히틀러는 고기 자체를 안먹을 정도로 동물을 사랑했지만 눈 하나 깜짝안하고 수많은 사람들을 학살했소. 히틀러뿐만 아니라 서구의 제국주의자들도 마찬가지 행태를 보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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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이
2006/03/19 [12:03]

- sunny님의 의견에 동감.
동물학대의 본질도 폭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른 아이 장애인 순서매기는 것 자체가 폭력적이고요.
인간이 악마성을 지향하지 않는 다음에야, 동물학대를 막아야죠.
20만원 벌금은 장난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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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
2006/03/19 [22:03]

- 이번에 장수동 개들 일부 구해오신
- 동물보호단체 대표가 올린 글 중에서 이 문귀가 참 가슴이 아프더군요.
'분명한 동물학대범인 노씨에게 처벌은 커녕 오히려 매달리고 사정해야만 했던 우리들...'바로 실효성 없는 한국의 후진적인 동물보호법 때문이겠지요.
여름에 다시 장사한다고 찾으러가겠다는 전화 한 통에 모두가 분노하고 허탈해하기만 할 뿐. 참 답답합니다.
러시안친구분, 그 조그만 아이들을 죽도록 패면서 훈련을 시키시는군요.
참 대단한 힘의 남용입니다. 바로 잔인한 물리적 폭력성이란거죠.
힘없는 강아지들 매일이 지옥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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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oc
2006/03/21 [17:03]

- 동물학대하는 사람들 처벌받게되길 바란다.
- 대상이 사람이 아니란 이유로, 어떤 짓을 해도 처벌받지 않는다는 건 부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