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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현 2006/04/18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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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연구원 힘들었을 거에요.

    자발적이라는 게 어떻게 가능하겠어요. 실험해야 할 사람이 며칠간이나 주사맞고 마취하고 몸에서 난자를 빼내야 하는데 말이죠.
    자기 연구팀 제자들한테 난자 제공하라 그랬다는게, 양심 팔아먹은 교수들이 많다는 걸 다시금 확인하게 됩니다
  • 은수 2006/04/18 [18:04]

    수정 삭제

    그랬겠지요
    이 동의서는 “황우석, 강성근, 이병천 교수의 입회 하에 회의실에 모여” 작성했다고 한다........
    눈에 선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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