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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주 2006/05/25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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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잘 봤습니다.

    우수하다고 표창받는 학교가 저 정도면, 다른 대학들은 시늉도 안 내고 있는 상황이겠죠. 돈이 없다고 하면서 말이에요.
    장애인권문제는 다수의 횡포인 것 같아요.
  • j 2006/05/29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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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체에 나오는 장애학생 인터뷰이들도
    -_- 생각 좀 하고 말하면 좋을듯.
    저런 기사들 나올 때마다 힘들어도 내색 않고 열심히 다녀 공부했다는 내용 대신
    장애학생들의 교육권에 대해 정부나 학교측에 대해 사용자로서 날카롭게
    비판을 했으면 한다는, 아니면 인터뷰 자체를 거부하던지.
    장애는 극복의 대상이 아니라는 것을 장애인 본인들도 똑바로 인지했으면 하는 바람.
  • 애독자 2006/06/02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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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잘 봤습니다.
    혁은 기자님의 기사를 열심히 보고 있는 독자입니다.
    지난 평택 기사도 좋았는데 이번 기사도 마음에 쏙 드는군요. (완소입니다.)
    혁은 기자님의 기사와 더불어 누구나 사회가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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