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기사본문으로 돌아가기

  • 미선 2006/07/13 [10:07]

    수정 삭제

    잘 읽었어요
    미국흑인여성의 이야기라지만 현재 우리에게도 겹쳐지는 이야기라, 남 얘기가 아니네요. 한번 책을 읽어봐야겠어요. 좋은 텍스트들을 전해주는 기사 잘 읽고 있습니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