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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2006/07/19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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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2006/07/19 [14:07]
- 슬픈 소식이네요.
- 주민들 심정이 어떨까요, 더욱 막막할 것 같아요.
계속해서 길을 제시해주는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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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1 [02:07]
- "가장 값싼 비용으로 바다가 해결해준다"
- 갯벌에 대해 가장 잘 아는 갯벌주민들이 제시한 해결책다운 '명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토록 아까운 인재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고인의 마음이 바다에 고스란히 실려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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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2006/07/25 [00:07]
- '여'전사라고 해야하나요?
- 글 잘 봤습니다.
그런데 조금 거슬리는 게 있어서...꼭 '여'전사라고 해야 하나요?
KTX'여'승무원도 그렇고. 남전사, 남승무원이라고 하지 않는데, '여'자를 붙이는 것..
남자들이 만들어낸 성차별적 관행 아닙니까?
일다만이라도 그렇게 하지 말아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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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
2006/07/28 [02:07]
- 가슴 아픈 소식 접했습니다.
- 글을 읽으니 더 가슴이 미어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