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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뤼미에르 2006/11/02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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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의 성적 행동들
    성교육이 어려운 이유가.. 어른들이 아이들의 성적 행동에 대해서 인정을 못해서 더 그런 것 같습니다. 아이들도 성적인 욕구나 의사가 있는데, 어른들은 인정하기 어려워하고 그만큼 입을 닫아두려고 하죠.

    성적인 문제행동을 했을 경우 오히려 더 방치하게 되는, 안좋은 효과들이 있는데.

    어린 시절에 같은 반 아이들에게서 추행을 당하거나 성적으로 안좋은 경험들을 많이들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성교육의 부재, 집에서 안하면 학교에서라도 해야하는데 성에 대해 은밀하거나 더욱 금기시하게 되는 것 같아요.
  • 동감 2006/11/05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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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해보면 그런 일 많았는데..
    어린 시절에 학교 다닐 때 남자애들로부터 괴롭힘을 참 많이 받았다. 신체에 대한 비하나 욕설도 들어야 했지만, 누구도 그런 것에 대해서 제재하거나 나무라지 않았던 것 같다. 다 장난인 것처럼. 그러나 남자애들한테야 장난이겠지만 당하는 아이가 무슨 죄인가? 학교 오기 싫고 무서울 정도로 그런 괴롭힘을 많이 당했는데, 졸업과 동시에 잊혀지는? 그러나 내겐 잊지 못할 기억들이다.
  • 무니 2006/11/08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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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 삭히는게 더 많죠
    선생들이 알면서도 그냥 그러려니..하고 지나치기때문에
    아이는 혼자 삭히게 되고
    부모한테도 말 못하고 혼자만 고민하다가
    결국 초등학교 졸업하고 여중을 진학하면서 그 상황을 벗어나게 되죠
  • nA 2006/11/09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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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끔찍한 기억들이 나네요.
    복도를 지나가는데 갑자기 가슴을 만지고 달아나고
    지나가는 여자아이들에게 음담패설을 늘어놓고.
    폭력을 폭력으로 인지하지 못하는 상황들.
    진짜 지금 생각해도 죽이고 싶은 얘들 몇몇 있네요.
    지들이야 자라고나서 학창시절 순수한(????)추억일진 몰라도
    당한 아이들의 입장에선 다시 떠올리면 죽여버리고 싶은 추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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