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2.07.02 [23:59]
전체기사
l
로그인
l
ID/PW 찾기
사회
노동
녹색정치
국경너머
소수자 시선
문화
일다의 방
English Article
일반
평화
성차별
성폭력
성매매
정치/정책
가족/관계
의료/과학
이주
아시아
세계
퀴어
장애
십대
영화
책/문학
음악
여행
만화/애니
공연/전시
매체비평
인터뷰
창작
몸 이야기
‘명랑씨어터 수박’의 공연이 사랑받는 이유
이 기사 독자의견
기사본문으로 돌아가기
情
2007/01/23 [16:01]
반가워라
명랑씨어터 수박의 공연들이 대체로 수준이 높아서 눈에 띄더군요.
좋은 창작공연이 단관공연 이후 앵콜공연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선보이는 기회를 갖게 되는 걸 보는 게 참 뿌듯합니다.
선셋
2007/01/23 [19:01]
이 겨울에 찾아가보고 싶은 공연이네요.
근데 엄마와 함께 보게된다면 눈물이 날 지도 모르니까, 혼자 봐야겠어요. ^^
많이 본 기사
1
‘영 케어러’들을 만나다
2
임플라논으로 월경을 멈추고 난 뒤
3
여성‧퀴어‧노동 이야기가 없는 세상을 견딜 수 없어서
4
달콤살벌한 사랑과 우정, ‘프라이드’ 가득한 영화/드라마
5
가부장적 음악시장에서, 더욱 반짝이는
6
능력주의에 대한 페미니즘의 대안은?
7
연시내가 살아있다
8
예상치 못했던 파트너 돌봄이 나에게 왔다
9
기독교인이자 페미니스트인 나는 ‘마녀’가 되어야 했다
10
혐오와 차별 지속하는 기업 제품은 보이콧하겠다
문화
많이 본 기사
1
연시내가 살아있다
2
달콤살벌한 사랑과 우정, ‘프라이드’ 가득한 영화/드라마
3
가부장적 음악시장에서, 더욱 반짝이는
4
초여름 밤을 걷고 또 걸었던 우리
5
추앙도 멸시도 아닌, 몸과 기억의 ‘퀴어링’
최신기사
여성‧퀴어‧노동 이야기가 없는 세상을 견딜 수 없어서
‘영 케어러’들을 만나다
연시내가 살아있다
We should be included into the global history of Korea
임플라논으로 월경을 멈추고 난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