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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우스 2007/03/02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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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대들 입장에서 서 보기.
    반가운 내용을 접하네요.
    십대 여성팬들을 비하하는 사람들 안그래도 많은데 말이죠.
    제작사들조차 주요 고객이 십대들임에도 무시하는 군요.
  • 폰폰볼 2007/03/02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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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등학교때..
    그래서 스타에 열광하는 친구들이 한편으론 이해되면서도 답답했던것 같아요..

    저렇게 존중받지 못하는 일을 왜저리도 열심히 하나.. 그런 답답한 느낌....

    청소년기에 좀더 다채로운 취미를 가질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저렇게 스타를 맹목적으로 탈출구로 삼는 행동이 줄어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
  • bin 2007/03/02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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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가 오니까 그제서야 나타났다니..
    십대들은 사람으로 안 보였나 보군요.
    성인들의 행태가 씁쓸합니다.

  • 일다애독자 2007/03/04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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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봤어요!
    동방신기 콘서트 뒷얘기를 일다에서 보다니 너무 반갑네요. 역시 다른 관점으로, 십대들의 무시되는 권리에 대해서 지적해주셔서 고마와요. ^^
  • 미니 2007/03/06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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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요.

    팬들이 20대만 되었어도 상황이 그 지경은 아니었을 것 같네요.
  • N 2007/03/07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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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대의 취미
    아래 폰폰볼님 이야기에 동감이 되네요.
    저도 십대 시절 그룹 가수에 열광했고,
    지금도 그런 면이 많지만^^;
    가끔은 만약 내게 더 많은 것들이 주어졌다면
    다른 관심을 가졌을 수도 있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연예 산업은 십대를 가장 큰 발판으로 하면서도
    십대를 이용해 먹기만 하고 존중해주지 않잖아요.
    그런데 한편으로는, 연예 산업만이
    십대가 참여하고 십대가 주도해도
    별 문제 없는 분야이기도 한 것 같아요.
    십대들끼리 미술관에 간다거나
    십대들끼리 집단 행동이나 결사를 하는 게
    거의 불가능한 문화이니까요.
  • 2007/03/08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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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대에도 팬질을 하면서

    10대에서 벗어났을 때에는, 나도 이젠 사람 대접 받으면서 팬질 할 수 있으려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뭐 어쩌면 조금 더 그렇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요~
    그래도 매니저들이나 경호업체 사람들의 막말은 여전하고,
    오히려 머리가 굵어지니까 '나이차이 얼마나 난다고 반말이야?' 하는 생각도 들구요.
    참... 밑에 어떤 분 말처럼
    왜 존중받지도 못하는 짓을 계속 하는지 답답했다는 말이 공감이 가네요.
    저도 제가 답답하기도 하구요~
    이런 글 반갑네요 그래도 ^.^
  • 2007/06/24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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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험자로써
    맞아요 ,
    정말 이땐 말이아니였어요
    사람들이 서로 물건 찾으려고 난리중에 경호원들이 밀치고
    팬들한테 화내고 ,
    급기야 자녀걱정이되서 오신부모님들이 보다못해 화를내고 관계자와 싸우는것도 목격했었어요 ,
    "너희들이뭔데 우리딸들이렇게 함부로 대하냐 "
    이런말들 ?
    정말 대책도없이 막 걷어가고
    항상끝에는 "저희는 관련없구요 ," 이말뿐이구요
    쇼케이스때도 알려지지 않았지만 지방팬들이 얼마나 손해를 많이 봤다구요 ,
    foor석 맨 앞줄 당첨되서 기뻐서 차대절하고갔더니만 내자리에 다른사람들이 앉아있고 , 스텝한테 따져보니 지방사람들이 늦게와서 다 앉혔다하고 "저희와 관련된게아니라서 어떻게 할수없어요 "
    항상 이말뿐이라 -,.-
    우리가 10대라서 손해보는거 별로 크게 생각안하시는것 같아요
    우리가 당하고만 있어서 자꾸 이런일이 생기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