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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 2007/05/12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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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날에
    사람들과 호르몬제 복용에 대해서 열띤 논의를 나눴습니다.
    좋지않다고 얘기하는 쪽과, 다른 통증이나 안좋은 증상이 나아진다고 얘기하는 쪽과..
    끝은 나지 않더군요.
    그렇지만 서로가 생각하지 못했던 정보들을 얻게 되기는 했습니다.
    좋다고 얘기하는 사람도 임상정보를 전해준 것이니까요.

    저는 호르몬제 복용을 위험하게 생각하는 입장이라서,
    가능하면 말리고 싶지만, 제가 호르몬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는 입장이기도 해서..
    그 사람의 입장이 되면 또 다를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어요..

    이런 기사들도 보면, 많이 알려야지 싶고..
    호르몬제 복용을 권하기만 하는 의사들 얘기만 듣고 만병통치약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고.
    호르몬 요법 절대 쓰지 말아라, 라고 하기 보다는 이런 위험이 항상 도사리고 있다..
    최소한으로.. 단기간. 혹은 량을 줄이거나 드문드문 하게 하는 식으로 해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