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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
2007/09/15 [12:09]

- 다시 태어난 세상
- 끝 부분을 읽고 나서 미래에 대한 이야기가 너무 현실적이라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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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2007/09/18 [00:09]

- 저 역시
- "수많은 레즈비언들이 모인 장소에 가보고 싶다. 여긴 너무 좁은 바닥이라 질식할 것만 같다." 이 부분 보고 놀라고 또 너무나 동감했어요.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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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하
2007/09/22 [13:09]

- 와..
- 멋지네요.
자존심의 표현이라는 말도 멋지고..
콰악 와닿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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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2007/09/24 [16:09]

- 저도..
- 저도지금.. 애인과 사회에서의 극복을못해서 헤어져버렸어요..
사귀던애인한테 너무미안해서 얼굴을 들수가없네요..ㅠㅠ
... 유난히 오늘따라 가슴에 더와닿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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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
2007/09/28 [22:09]

- 음, 궁금
좋은 글 잘 읽었어요.한데, 미래 사회에 지금보다 더 나은 사회라고 가정했을 때 ,
공적인 것들과 관계하지 않으면서 사는 게 자유롭게 살아가기 위한 조건일까요?
그건 현재와 같이 암울한 사회일 꺼같아요. 더 나은 사회라면, 자유롭게 살아가기
위한 조건이 최소한 내 성정체성을 볼모로 나를 희생하거나, 그것과 떨어져야만
자유로울 수 있는 사회가 아니지 않을까요? 나의 독립이 공적이라 불리는 것들
속에서도 경제적 안정을 방해하지 않는 것, 그것을 꿈꿔요.
미래에는 성 정체성이 자유롭기 위한 조건에 영향을 받지 않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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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2007/10/26 [00:10]

- 어린시절에
- 여자친구에게 느끼는 감정과 성적 욕구로 인해 두려워했던 어린 시절이 아쉽다
라는 부분 왠지 센치하네요.
감정에 솔직한 10대를 보낸 내가 조금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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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즈커플로 태어난 북극성커플
2024/11/09 [03:11]

- 레즈커플로 끝없이 환생하는게 좋다.
다음생에만 태어나는건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