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5.01.17 [14:48]
전체기사
l
로그인
l
ID/PW 찾기
사회
노동
녹색정치
국경너머
소수자 시선
문화
일다의 방
English Article
일반
평화
성차별
성폭력
성매매
정치/정책
가족/관계
의료/과학
이주
아시아
세계
퀴어
장애
십대
영화
책/문학
음악
여행
만화/애니
공연/전시
매체비평
인터뷰
창작
몸 이야기
커밍아웃을 지지해주는 사람들
이 기사 독자의견
기사본문으로 돌아가기
아자
2007/10/26 [10:10]
화이팅!
멋집니다, 레고님과 이모님도!
kgr
2007/10/26 [12:10]
이모님이 마음이 느껴지네요.
웬지 그 상황이 머리에 영화처럼, 시트콤의 한 장면처럼 그려지네요.
섬세하게 배려해주는 대화였을 것 같아요.
머리 속에 그려진 영상이 미국의 길거리 상황이란 게 아쉽지만요.
한국에서도 그런 일들이 없지는 않겠죠. 좀더 많아지길 바래요.
많이 본 기사
1
어떻게 하면 잘 아프고, 잘 쉬고, 또 일할 수 있을까?
2
도쿄고등법원 ‘동성혼 인정’ 5가지 핵심 근거
3
전쟁에서 일어난 일을 어떻게 기록하고 애도할 것인가?
4
암 진단받았을 때만 해도 직장을 잃을 줄 몰랐다
5
우리가 함께 만든 광장, 배제하지 않고 연결되어
6
가난한 나라 여성 노동력을 ‘가정에 투입’하는 국가
7
해일 앞에서, 우리는 용감한 우정을 나눌 것이다
8
당사자 자조모임과 ‘동료’가 왜 중요하냐고요?
9
‘남태령 대첩’ 이후, 여성과 소수자가 열어갈 세상
10
내 쓰레기통에서 가장 큰 부피를 차지하는 것은
소수자 시선
많이 본 기사
1
도쿄고등법원 ‘동성혼 인정’ 5가지 핵심 근거
2
퀴어를 위한 장소와 지지그룹이 만들어가는 변화
최신기사
‘한국 시민사회와 연결되고 싶어’ 찾아온 일본 청년여성들
가난한 나라 여성 노동력을 ‘가정에 투입’하는 국가
Couldn’t alternative military service be expanded to include care work?
도쿄고등법원 ‘동성혼 인정’ 5가지 핵심 근거
전쟁에서 일어난 일을 어떻게 기록하고 애도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