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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 2008/01/0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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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화점 여직원들의 가직적 미소
    백화점 할인마트 여직원들의 미소는 가식과 위조품 그자체이다.
    손님 앞에서는 미소로 맞이하지만 손님 뒤에서는 뒷담화와 평가로 ....
    특히 화장품 귀금속 고가의류 매장 여성 점원들의 사가지는 하늘을 찌른다.
    원래 백화점이나 할인점이라는 곳은 허영기 많은 사람들이 일하는 곳인지
    아니면 일터 환경이 그들을 그렇게 허영기 (소위 눈이 높다고 표현=일명 안구 사시증) 많게
    만드는 지는 모르나 암튼 정말 사가지 없는 사람 특히 사가지 없고 세상 착각하며 사는
    여성들의 집합소임이 틀림없다.
    백화점 할인점 뿐 아니라 대부분의 화장품 귀금속 고가의류 고가수입품 매장 여성 점원들은 암튼 꼴통들이 다수이다. 쉬는 시간에 담배나 피우고 ...
  • JaM 2008/01/0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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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화점 모니터링 방식

    어디서 배워왔는지 모르지만
    그런 방식 계발해 낸 인간들이 정말 인간인가 싶다.

    백화점만 아니라 콜센터 맡는 곳들 대부분 비인간적인 모니터링을 한다.
    인간보고 인간 아닌 존재가 되라는 거나 다름 없구.
    뻔한 멘트나 하라고 하구, 친절이 마음없이 어떻게 친절일까 싶게..
    엽기에 가까운 쇼를 하도록 만든다.

    관리자들 나와서 하는 짓, 그들은 스스로 우습지 않나?
    모니터링 방식.. 그런 건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고객 불편처리를 해주면 되지 않을까?
  • 시민아 2008/01/02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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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랄 걸 바래라.
    기사는 읽었니?
  • 스타 2008/01/08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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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소를 강요하는 직업들
    알고보면 진짜... 일할 곳 못됩니다.
  • 개념없는 여자 2008/02/29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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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일하지 마시던가.
    특히 마트에서 서비스업 하는 아줌마같은 여자들, 솔직히 말해서 웃지도 않는다.
    친절은 이미 둘째치고( 불친절), 더럽게 말을 걸면 귀찮듯이 대한다.
    서비스업에서 하기 싫으면 하지말라, 그게 차별이라하는 더러운 냄비근성가지고 뭘하려는지 정말 굼굼하다.
    추하다증말..
  • 소영이 2011/11/05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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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주는대로 받는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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