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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무덤에 묻힌 ‘낙태하는 현실’
이 기사 독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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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2008/03/06 [01:03]
제목부터 의미심장하군요.
보기에 망설여지는 영화, 그래도 한번 봐야겠어요.
직시해야 하는 현실이 있으니까요.
최선영
2008/03/12 [13:03]
꼭보고싶네요.
꼭 보고 싶어지는 영화네요... 임신이란 축복받을 일이지만 반면, 여성만이 느낄수 있는 공포죠...
좋은 글 퍼가고 싶습니다.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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