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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 2008/05/30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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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전

    그 새벽에 좁은 사무실에 모여있던 사람들 외에도 전화를 주고 받던 사람들도 있었죠. 0시에 시작하지 못하고 새벽에 사이트를 오픈한 것 같은데, 다들 얼마나 떨었던지요. 사이트 로그인을 하면서 이게 꿈이야 생시야 했는데, 실시간으로 접속자 수의 증가를 피부로 느낄 수 있었던 기억. 그러고보니 그것이 만 하루의 일이었네요.

    창간 때만이 중요한 것은 아니었겠지만, 5주년이라서 그런지 창간 때를 다들 기억하는가봐요. 일다는 정말, 작은 창구와 같은 매체라고 생각합니다. 그 여자들의 물결이 일고 파도가 밀고 그렇게 지탱해온 매체같아요. 5년간 여성주의 물결이 되고 파도가 되었던 힘. 그 힘도 어디가지 않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각자의 영역에서 또다시 물결을 만들고 파도를 만들어내고 있는 중이겠지요.

  • 독자 2008/05/30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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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심히 왔군요.
    꾸준하게 가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매일 타오르는 촛불도 잠시 어느 시기에만 타오르는 것이 아니라 그 정신이 다른 영역에서도 계속 이어져야겠지요.
    독자로서 앞으로도 열심히 나아가는 모습 지켜보겠습니다.
  • 지나가다 2008/08/16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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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다>를 만들어온 사람들은 ‘권력’이 없습니다.
    피식.이런식의 자화자찬은 좀 역겹네요.
    무궁무진하게 발전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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