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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훈 2008/07/24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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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의 심정
    공감이 가는 글 잘읽었어요 제아들놈이 예비고삼인데 주의집중이 부족한 탓인지 학업에
    어려움을 보이고 있어 부모입장에서는 답답해요 본인도 힘들겠지만...전문심리검사는어떤것이 도움이 될까요 고견을 구합니다 참고로 부산에 거주합니다
  • 레베까 2008/10/0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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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라간다는 목적만으로 산에 오르게 해선 안돼,
    하지만 일단 산에 오르고 나서 목적을 찾으라는 식이죠.
    다들 그래요. 또 그렇지 않으면 목적을 이룰수 없어요.
    뭐든간에 하고 나서, "그래 이게 내 목적이었어."라고 하라고 하죠.
  • mimesis 2008/12/18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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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얼마 오르지도 않고 올라선 이후의 세계를 알려줄 수 있는 방법도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가장 잘하는 '부모짓'은 많은 맛보기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생각은 하고 있지만 자전거도, 야구도, 축구도, 독서도 어느 정도는 해봐야 그 맛이라는 것이 느껴지니 결국 보면 본인이 하고 싶은 방향으로 나아간 셈으로 보입니다. 부모가 뭐라던 간에 본인이 결정하는 영역이 분명히 존재한다고 봅니다.
  • mimesis 2008/12/29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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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게 맞는 말이지만...
    그 본인이 결정하게 되는것을 성인이 되기 전에 깨닫게 해줘야 되는데 현재의 세태는 학생들이 무조건 획일화된 성공만을 추구하게 만드네요. 예를 들면 대학가서 대기업 취직해서 아내 얻어서 결혼, 자식 낳고 책임을 다하며 잘 산다. 이게 인생의 전부인 것인양 보여주고 있는 사회는 좀 더 각성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