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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재봉 2008/09/16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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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과 더불어 사는 가족
    누구나 꿈을 꾸는 삶을 살아가는 가족이네요.
    그런 꿈을 직접 실험하는 겁없는 가족이지요.
    학교를 다니지 않아도 맑고 밝게 자라는 아이들은
    이 시대를 이끌어갈 새싹들이네요.
    소비하는 집에서 생산하는 집이라.....
    늘 자연처럼 행복한 우르르가족이 되세요.
  • 쑥쑥이 2008/09/17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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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라나는 아이들의 환경이 부럽네요.
    요즘은 세상 돌아가는 것을 보며 그런 생각을 합니다.
    아이들에게 가르쳐주어야 할 것은 따로 있는데.......하고 말이지요.
  • 보영 2008/09/19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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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 너무 궁금한데요
    원리를 이해할수 있게 사진이 좀 풍부하면 좋겠어요. 천장도 보여주고...
  • 이석수 2008/09/19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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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거는 어떻습니까?
    정말 대단하십니다.
    최복인, 허윤석씨 이런질문은 어떨까요?

    당신들이 살아가는데는 문제가 없어 보이는데여
    아이들이나 당신들이 병이나거나 사고가 난다면 어떻게 할 생각입니까?
    또한 당신들은 살아갈 방도는 가지고 있지만 이세상에 젤 무서운게 사람입니다.
    누군가 당신이 가진것을 뺏는다고 하면 당신은 방어할 능력이 있습니까?
    미안합니다.
  • 리타 2008/09/21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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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교육, 이건 정말 아니다 싶어요.

    사람들은 과연 무엇을 위해 달려가고 있는 것일까요. 무엇을 위해 아이들까지 무작정 달려가게 하고 있는 것일까요.

    저도 귀농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도시에서 일해야 하지만, 차근차근 준비해가려고 해요.

    <위에 글 읽고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건강은 잃고 고치는 것보다 예방하는 것이 더 중요하겠죠. 무농약 농사 작물을 먹고 태양과 바람의 에너지로 살아간다면,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조건인 것 같은 걸요.>

  • 김동주 2008/09/22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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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이석수님의 질문에 대한 느낌.
    도대체 뭘 물어보고 싶은신지..미안한줄 알면서 물어보시는 것 같군요. 읽은이로 하여금 별로 기분을 안 좋게 만드는 댓글이군요. 다음과 같이 당신의 질문을 역으로 당신에게 해보는 게 더 좋을 듯 합니다. 이석수님, 당신이 살아가면서 병이 나거나, 누군가 당신의 것을 뺏는다고 하면 당신은 방어할 능력이 있습니까?
  • 이석수 2008/09/22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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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쎄요
    방어할 능력은 일단 없다고 보아야 겠지요
    하지만 보험도 들고 연금도 들고 일정 적금도 붙고 하여 유사시 대비할수 있는 약간의 준비는 하고 있다고 보는데요.
    저도 님처럼 아무 걱정없이 지리산 골짜기에서 소리없이 살아가고 싶습니다.
    그럴려면 내 소유의 땅과 일정 힘을 소유하여야 합니다.
    세상에는 아무 이유없이 자기배만 채우기위해 남의것을 뺏는이가 넘 많습니다.

    님도 넘 어렵게 읽지 마세여
    기냥 저렇게 생각하는 놈도 있구나 하고 읽기 바랍니다.
    여튼 고맙습니다.
  • 김영해 2008/09/25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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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그렇게 못하는 이유는
    내가 좋아 그리 산다지만 아이가 세상에 나가고자 한다면 그 아이에게 어떻게 준비시켜야할까.. 작금의 교육도 문제지만 아이들 모두 숲속에 묻어 두지는 않을진데 ...
  • 허윤석 2008/09/25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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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을 믿어보세요,끌고가면 날수가 없을것 같군요.
    다른 부모들 처럼 저희도 교육의 문제는 크게 다가옵니다.
    우리 아이들이 학교를 다니지 않은지 3년째가 됩니다, 처음 1년 동안은 많이 힘들어 하죠,

    전에는 하루 24시간이 정해져 있어서 그대로 따라하기만 하면 큰 문제가 없지요,
    근데 24시간을 스스로 관리하기가 쉽지 않은지 힘들어 하다가 이제는 자신의 하루를 자유롭게 살고 있습니다.
    물론 나이가 들고 스스로 자신의 세상을 향해 날개짓할 날이 오면 떠나겠지요,
    스스로 하루 하루를 책임지고 사는 우리는 날아갈 때도 혼자 날아야한다는 것을 알고있겠지요, 우리 부모들이 너무 아이들을 걱정해서 앞서나가고 있는것은아닐까 싶습니다.
    중요한것은 가족 구성원 모두가 오늘하루가 나의 것이고 행복한 하루였다고 느껴지면
    미래가 두렵지는 않을겁니다. 아들이 15살,,,,학교울타리를 벗어나, 3년째 사회속에서의 삶은 오늘이라도 힘찬 날개짓을 하며 스스로 먹이감을 찾는 매같은 느낌이죠,
    세상을 기쁘고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마음 -가끔 저의 일을 같이 다니는데 힘든일도 즐겁게 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힙이 아닐까 싶습니다. 딸들도 마찬가지고요,,,,,,아이들을 믿으세요.
  • 주변인 2008/09/27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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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변에서 이분들을 보고있는 사람인데요
    교육도 공교육보다 더 잘 시키고 있고 아이들이 직접 ngo활동도 하고 있어요
    아주 산골짜기로 생각하시나 본데 전혀 그렇지는 않아요
    저도 하고 싶지만 여건상 못하면서 아주 부러워하는 가족인걸요
    기사에 보여지는 모습만으로 판단하지 마시길....
    삼형제 모두 사회에 잘 적응할만큼 훌륭하게 키우고 있답니다^^*
    확대해석하지 마시고 노파심도 거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