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스트 저널 일다> : [‘새로운 길이 만들어지고 있다’] 이 기사의 댓글

이 기사 독자의견

다비드 2008/09/18 [01:09]

마지막 이야기는

참 고마운 말씀이네요.
말만 들어도 따뜻하고 든든한 기분이 듭니다.
L 2008/09/22 [18:09]

인생을 행복하게 살아가려면 자신감이 필요해!

^^
인릉 2008/09/22 [21:09]

무지개

무지개라는 은유 혹은 상징이 참 많이 쓰이는데요. 어제도 어떤 영화를 보다가 무지개가 들어가는 얘기가 나와서 웃었습니다. 동성애를 상징한다는 것을 누구나 다 알게 되었으니까요. 어쩌면 엘들에게는 무지개라는 말이 이제 식상할 만도 한데, 글을 읽다보니까 새록새록한 느낌으로 무지개..라는 단어가 다가왔습니다.
gn 2008/09/23 [11:09]

화이팅!!

용기를 가지구, 자신이 원하는 삶을 향해서 끝까지 달려가세요.
박혜선 2008/09/30 [17:09]

그루터기에 회원이 고싶어요...

그루터기에 가입하고싶어요...도와주세요...어케해야 회원가입이되나요...
안내 2008/10/01 [12:10]

그루터기에 가입하시려면...

그루터기는 "35세 이상 여성이반" 모임이고요.
가입 문의는 stump97@hanmail.net로 메일 연락을 해보세요~
shane 2008/11/07 [10:11]

언젠가는

저도 마지막 구절이 마음이 찡합니다.
전 아직 어리지만.. 늘 애인과 둘만의 세상에서 살아야 한다는게
가끔 속상하고 답답한데, 오늘 여기와서 글 읽고 마음이 많이 좋아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