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화
2008/09/24 [23:09]

- 와.. 알래스카..
- 알래스카가 배경으로 나오는 영화만 봐도 기분이 좋고 가슴이 콩닥콩닥했는데, 여행기를 보니까 진짜 좋네요. 설경도 시원하구요. 크루즈 여행이 부럽긴 한데, 6박 7일은 좀 짧게 느껴지네요. 한번 가면 한달은 있다가 오고 싶어질 것 같습니다. ㅋㅋ
-
tree
2008/09/26 [17:09]

- Les Feuilles Mortes를 들으며,
- 떠나고 싶게 만드셩
-
귤갱
2008/10/04 [20:10]

- 언니 ㅎ
- 민나 언니 글 잘 보고 가요 ㅎ 여행가고 싶다~>ㅅ<
-
조현주
2008/10/07 [20:10]

- 가장 하고픈 것
- 1-알래스카에 가서 연어 낚시를 보름동안 원없이 하는 것,
2-연어 낚시를 하다가 불곰을 만나 내가 낚은 연어를 사이에 두고 서로 눈싸움하는 것,
3-불곰과 눈싸움하다가 달리기하는 것,(가능할까요?)
4-사랑하는 여성에게 내가 낚은 연어로 회를 떠주고,매운탕 끓여주고,훈제 연어를 만들어 주는 것,..............어느 세월에?
-
금복주
2008/10/08 [22:10]

- 제겐 낯선 알래스카가
- 님의 글솜씨와 사진만으로도 벌써 다녀온 듯한 기분이 드네요.
덕분에 저도 알래스카 여행계획을 생각해봅니다.
즐감했습니다.
-
김미선
2008/10/11 [23:10]

- 우와.
- 정말 멋있어요. ^^ 박민나 샘 화이팅!!!
진영언니도 잘 살고 있네요..ㅋㅋ
두 언니들 너무 멋있어용...에궁 부러버라.
글 보니, 저도 당장 알래스카로 달려가고 싶어요.
영화 연어알이 아마 알래스카가 배경이었죠? 그 영화 보면서 상상하던 그 알래스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