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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 2008/12/14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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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현실이 슬플 뿐입니다.

    피해를 인정받지도 못했는데 화해를 먼저 이야기하는..(그렇게 일본에 손을 내미는 한국의 지식인들..)
    할머니들의 존재와 증언을 무시한 채 강압성이 없었다고 이야기하는.. ㅠㅠ
    뉴라이트의 역사관이 판을 칠 수 있다는 것이.....

  • 황명숙 2008/12/17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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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의 국어 사전은 잘 못됐나?
    화해라는 단어를 오용하는 현대의 지식인들....
    이 역사의 오욕은 화해로 진전되어서는 결코 안될 것이다.
    우리는 언제쯤 1:1의 대화라는 것을 이해하고 실행할 수 있을 것인지......?
  • 보보 2008/12/18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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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을 위한 지식인인가.
    일본도 한국도 마찬가지다.
    지식인의 특권을 버리지 않는 한 진정한 지식인이란 없다.
    박유하씨, 당신이 피해자란 말인가????
  • 엘로이즈 2008/12/18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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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서와 화해는 진실이 규명되고 난 뒤에나 가능한 일
    진실을 모르면서 어찌 용서와 화해를 할 수 있나요? 진상을 낱낱이 파헤쳐 그 진실이 뭔 지를 알아야 용서할 자와 용서받을 자가 누구인지 알 수 있으며, 잘못한 자가 진심으로 사죄를 해야 화해와 선린관계가 가능하다고 봅니다. 일본 정부가 공식 사과를 기피하는데 한 몫하는 뉴라이트라 불리는 무리들 정말 반성해야 합니다.

    증거가 없다니.. 패망하는 일본인들이 생체실험과 군위안부 증거자료를 남겨놓을 거라고 생각하는 그 정신머리가 오히려 이상하네요. 그 무엇보다도 가장 확실한 증거인 당사자들의 증언은 증거가 아니라는 그 생각들..참으로 부아가 나네요.

    현재 뉴라이트 무리들이, 정신대는 강제가 아닌 자원하는 사람들을 모집했다는 내용을 올리는 사람들 자주 봤어요. 특히 '한일순'이라는 이 작자, 어느 매체든 글 쓰는 공간만 보이면 이런 내용의 글을 쓰더군요(MBC 백분토론 게시판에 같은 내용의 글 올린 것을 보고 함부로 '지껄이지 말라'는 답글을 제가 쓴 적도 있답니다).

    그들은 자원했다 하고, 증거가 없다 하고, 지금 과거를 들먹여 뭐 하느냐 하며 우리들에게 좋은 게 좋은 거라 말하면서 잊고 살자고 합니다. 경제적으로 힘들어 생업에 정신을 뺏기고 사는 우리들에게 그들은 그런 거 밝히면 밥 먹여 주나 하면서 우리를 망각에 들게 합니다. 아무튼 정신차라고 살아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 모래고양이 2008/12/19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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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어서도 눈 감지 못할 일
    제 나라 백성이 분명한 피해와 현실을 부정하는 일. 그것이 위정자의 통치를 위해 악용되는 일... 어쩜 우리는 그분들을 두번 죽이고 있는 지도 모릅니다.
  • 사과와오월 2009/08/07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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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머리에 먹물 좀 찼다 싶은 사람들이 앞장서서 이러니 '지식인'이라는 이름이 썩는것이다.
  • 1 2012/01/21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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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유하나 이영훈 교수 책 한권이라도 읽어보고 쓰는 기사인지의심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