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기사본문으로 돌아가기

  • 감자 2008/12/28 [18:12]

    수정 삭제

    박수를...
    의지 없이 일하는 서비스여성들에게 앉을 권리를 주자는 캠페인, 아주 중요한 운동이라고 생각해요.
    큰 결실을 맺었네요..
    많은 분들이 동참해주었다는 것이 뿌듯합니다.
  • 물고기 2008/12/28 [21:12]

    수정 삭제

    2008년에도 희소식이 있구나..
    힘나는 소식.. 부디 이 캠페인 계속되길 바란다
  • ann 2008/12/29 [23:12]

    수정 삭제

    고맙습니다.
    현장에서, 일하는 환경 속에서 존중받지 못하는 서비스직 여성노동자들의 권리를 찾기위해서 노력해주신 많은 분들께 고맙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김신범 선생님도, 일다도 화이팅!
  • 박수 2009/01/08 [01:01]

    수정 삭제

    의자캠페인 진짜 진짜 잘했습니다.
    노동운동이 이런 일을 해야죠!
    실제로 변화를 가져왔다는 소식에 더욱 기쁩니다.
  • 좋은 2009/01/14 [14:01]

    수정 삭제

    이제 시작입니다.
    생각을 실천하고, 그 실천이 여성들에게 결과물로 돌아왔네요.
    앞으로도 의자가 많이 놓여져서 많은 분들이 행복한 일상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 숲속마녀 2009/01/14 [18:01]

    수정 삭제

    고맙습니다.
    전 항상 마트나 백화점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왜 그렇게 서있어야만 하는지 궁금했습니다.앉아있다고 서비스 하는데 문제가 생기는 것도 아닌데...혹사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제라도 앉을 수 있게 된 그분들의 투쟁이 존경스럽습니다. 이 기사 저희 여성다시읽기소식지에 넣기 위해 퍼가겠습니다. 일부만요. 출처는 꼭 밝히겠습니다.
  • 최고 2009/04/08 [23:04]

    수정 삭제

    넘 감사 드려요
    저는 항상 백화점에서 일하는 직원입니다. 항상 대기 자세를 강조 하는 백화점 정말 넘 힘들게 합니다. 어쩌다 다리가 넘 아파 짝다리를 집거나 신발을 살짝 벗는다는 이유로 올바른 대기 자세 교육을 받기도 했습니다. 늘 서서 일하는 여성을 위해 계속 노력 해주세요 좋은 결과가 계속 이여 졌으면 좋겠습니다.
  • 현재백수 2009/06/02 [21:06]

    수정 삭제

    대구에있는 어느휴대폰회사는 다른회사에서는 하지도않는 희안한일을한답니다.그게뭐냐구요.일년전 부터 의자를 모조리치워버리고 서서 일을 합니다. 그것도 정상근무시간까지도 힘든상황인대..밤 9시 까지 할때도있구요..피곤에지쳐 아주미쳐버리기 일보직전까지 갔더랬어요,.그회사는 시대에 역행하는 일을 아주자랑스럽게,,하고있답니다..아주 웃기는 회사예요..거의 대부분 주부사원들인대 고통이 말이아니랍니다.
  • 이선실 2010/01/07 [21:01]

    수정 삭제

    싸가지없게 손님 앞에서 점원이 앉아 있는다? 이런 엿같은 발상을 누가 한 거죠? 같은 여자지만, 손님은 왕이고 점원은 시녀 아닌가요? 적극 반대입니다!
광고
노동 많이 본 기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