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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ya 2009/01/30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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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락사..
    법적으로 안락사가 인정되기를 바라는 입장입니다.

    이번 존엄사 소송을 보면서, 의아하게 생각했었습니다.
    병원에서 식물인간 상태에 있는 환자에 대해선, 가족들과 상의해서 인공호흡기를 떼는 걸 몇번이나 지켜본 적이 있어서 말이지요.
    실제로 법적으로는 허용이 안 되고, 세브란스 병원측이 거부해서, 가족들이 소송까지 가게됐다는 것이 놀랍더라고요..
    정신이 육체를 떠난 상황에서 인공호흡장치에 의존해서만 숨을 내쉴 수 있는 상황이라면 존엄사는 법적으로 지금이라도 인정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 조선인 2009/02/11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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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엄사 인정보다 중요한 건 생명연장시술에 대한 자기선택
    나이가 들수록 중요한 건 건강관리뿐 아니라 각종 생명연장시술에 대한 입장 정리라고 생각해요. 그런 면에서 '생명에 대한 유언'을 작성하자가 첫 꼭지로 와야 하지 않을까 싶었어요.
  • . 2009/02/14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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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엄사관련 제도가 정착되길 바라며
    ‘살아있는 시체’ 양산은 의료자원낭비, 불공정분배
    이 부분에 대한 설명을 더 소개해주셨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의학의 발달이 ‘살아있는 시체’를 양산하는 것이 되어선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