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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9/03/10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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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들 이야기
    어릴 땐 공주들 이야기가 재밌으면서도 좀 우습다고 생각했어요. 나랑은 상관없는 판타지라고 봤던 듯 해요.. 근데 애들 중엔 진짜 공주를 꿈꾸며 동화책 주인공과 동일시하는 애들도 소수 있었던 기억도 나요..
    아무튼 애들도 공주이야기보단, 삐삐같은 등장인물이 나오는 동화를 보고 더 자신과 연결시키고 팬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커서도 삐삐라는 이름은 가슴 설레게하니까요.


  • 도비 2009/03/11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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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뻔한 스토리가 뻔하다는 건 애들도 알죠.
    예전에 읽은 것 같은데....아이들 용 책이라고 해서 꼭 권선징악의 메시지를 넣을 필요가 있겠냐는....
  • 헤헤 2009/03/1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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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생각헤보니
    어릴적엔 책에 실린 이야기는 모두 본받을 만한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 래이니 2009/04/11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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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이백공주 이야기
    저도 이거 과외 하다가 이런 게 다 있네 햇는데... 고등학교 1학년 능률 영어교과서에 보면 나오거든요. 누군가를 구하러 가는 건 기존 동화를 큰 차이가 없지만, 결론 부분에서 참 재밌더라고요. 아는 얘기가 나와서 기뻐서 댓글 달았네요.
  • 강윤 2009/07/09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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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있네요^^
    흑설공주 이야기에 이어 종이 봉지 공주라니.
    종이.봉지.전혀 공주와 어울리지 않는 이미지이군요.
    내가 지니고 있던 이미지의 고정관념 부터 없애는 작업이 먼저 필요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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