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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9/10/07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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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민족, 다문화 국가를 하루 속히 이루고, 타민족, 타문화를 배척하는 행태를 없애기 위해서는 당장 설날과 추석을 없애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설날과 추석은 어디까지나 한민족의 명절이지, 타민족의 명절은 될 수 없습니다. 국가마다 민족마다 명절은 다른 것인데 왜 획일적으로 한민족의 명절만 공휴일로 정하는 것입니까? 그것은 지독한 차별이군요. 그리고 이런 명절은 한민족의 결속을 다지는 매우 나쁜 기능을 가지고 있고, 타민족의 인간들에게 소외감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러니 지금이라도 설날과 추석을 없애거나, 아니면 모든 민족의 명절을 공휴일로 정해야 합니다. 그래야 평등합니다. 명절이라는 이름의 인종차별 국적차별 문화차별을 반대합니다.
  • sss 2009/10/07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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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과 몽골은 형제의 나라입니다... 타국이라 생각하지 마시고,
    친척집에 왔다고 생각하며서 편안하게 지내세요..
    국민들도 몽골의 나라는 형제국이라 생각 합니다.. 그러니 다른 국가 사람들이랑
    어울리면서 이상한 이야기 듣지 마세요.. 그냥 난 한국사람이다 하고 살아 가시면
    됩니다... 나중에 몽골문화 축제도 열면 되구요.. 하지만 다른나라는 안됩니다..
    왠줄 아세요.. 맨위에 글쓴사람처럼 방종을 하면 안되지요..
    그러면 국민들은 돌아 설겁니다.. 이건 어느나라든지 똑같습니다..
    한국 좋아서 온 거면 한국인처럼 살아야죠.. 아니면 자국의 나라로 돌아가야 합니다..
    왜 자꾸 한국인들 한테 징징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 chang 2009/10/08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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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같은 시대에 굳이 갇혀 살 이유가 없죠.
    아시아나 세계 여러 곳의 문화를 다큐멘터리 같은 것으로 접할 기회는 있지만, 그것은 수박 겉핥기 수준이고, 조금 더 알려면 직접 가서 오랜 시간을 살아보는 것이 방법이
  • chang 2009/10/08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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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좋겠지만, 그런 기회는 쉽게 오는 게 아니니까요.
    어릴 적부터 공교육 과정에서 각국의 사람들을 만나고, 그 사람들로부터 직접 문화를 접할 수 있다면, 아이들에겐 정말 좋은 기회일 것 같네요.
  • mano 2009/10/08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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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민족이 있고 다른 민족이 있는것이다.
    한민족이 없는데 다른 민족이란게 있을 수 있나..

    당신이 아무렇지도 않게 당연하게 읽는 이 글자, 이 말은 오직 한국, 한민족에서만 통한다는걸 알고 있나..
  • 멎쟁이 2009/10/09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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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봤어요~ 열심히 사세요~
  • jung 2009/10/15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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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눗물로 방안 청소하는 이야기가 재미있네요.
    한국사람들 사는 모습이 지저분하게 느껴질만도 하겠어요.

    이해라는 건 일방적인 것이 되어선 안 되는데...
    그러려면 서로에 대해 배우고, 배려를 해야겠죠..
  • 609 2009/10/23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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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 위에 글이 재밌네요. 설날과 추석은 한민족 명절이기 때문에 한민족 명절만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것은 부당하며 민족차별이라고 하는데 그럼 석가탄신일과 크리스마스가 대한민국에서 공휴일인 것은 석가모니와 예수가 한민족이어서 그렇게 되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특정 나라 고유명절이 민족차별로 이어진단 얘기도 처음 듣네요.
    그럼 예를 들어 미국의 추수감사절이나 일본의 오봉같은 것들도 그 나라에 사는 다른 이민족에 대한 차별을 조장하니 없어져야겠네요.
    물론 우리나라랑 전혀 관련없는 다른 나라 명절도 모조리 기념해서 공휴일로 하면 더할나위없이 좋긴 하겠습니다^^ 님의 의견에 많이 웃고 갑니다.
  • 무심 2009/10/29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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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있게 읽었어요. 기사에 '몽골'이라는 말을 듣고, 호기심이 생겨서 클릭했어요. 한국에 다른 아시아 나라 분들이 많지만, 그 중에서도 몽골은 아직 더 낯선가봐요. 밥을 버리거나 방을 비누로 닦는다는 이야기는, 몰랐는데 신기하고 재밌네요. 몽골의 전통 이야기도 궁금하고요. 재미있게 읽었고, 좋은 기운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한국말 정말 잘하세요.!
  • saing72 2010/07/03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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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날과 추석 없애자는 사람은 뭐야?
  • may 2011/03/29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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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남은 밥 버리다가 잔소리 들었을 님을 생각하니 웃음이 나오네요.
    한국에서도 젊은 사람들은 음식을 많이 버리지만, 어른들은 보릿고개(먹을 것이 없어 봄에 굶어죽었던 힘든 날)에 대한 기억이 강합니다. 밥 한톨도 귀하게 여기는 마음이 있죠...
    남은 밥 문제는, 한국 가치관을 강요한다고 생각하시지 마시고,
    생태학적으로 먹을 것을 아끼고 쓰레기를 줄이는 방법이라고 이해해주세요.
    한국에서는 지금 음식물 쓰레기가 너무 많아서 이를 치우는 비용과 환경에 해가 가지 않게 분해하는 수고가 엄청나거든요. 굶는 이들에 대한 도덕적인 책임도 있고..
    그래서 음식물쓰레기를 만들지 말자는 '빈그릇 운동'도 있답니다.

    기사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