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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건 2009/10/19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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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사진 하나하나가 넘 사랑스럽네요. ㅎㅎ 딸내미 사진은 왜 없어요?
    할머니와의 선문답 재미있어요. 진짜루 저렇게 대답하신단 말인가 ㅎㅎ
  • 자이 2009/10/19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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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할머니들과의 대화법이 너무 재미있었어요...
    귀농이야기.. 많이 배웁니다.
  • 희현 2009/10/20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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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레터보다가 반가운 얼굴이 보여 들어왔습니다.
    읽을수록 가슴이 쿵. 몇 해를 건너, 그간 일군 삶의 소식이 감동이네요.
    건강하세요!
  • 무지개 2009/10/21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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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위 사진에 206년 이라는 오타가;;;
  • 라보팝 2009/11/27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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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의 나의 모습일 것 같은데 넘 부럽군요
  • 지푸레기 2010/09/30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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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농을 꿈꾸시는 분들 . 지렁이 장사나 해보세요.
    요거 대박임. 돈 되는거 해야지 마냥 씨뿌려서 흙파먹으면서 살려나~~
    그러지 말고 눈을 크게 뜨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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