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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11/05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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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답을 얻기 보다는 더 고민이 깊어지네요.
    한 아이 대학보내는 것보다 여러 아이 문자공부라도 시키는 것이(한정된 자원에서 선택해야한다면) 당연히 우선이라고 생각했던 지라 더더욱....

  • 우돔싸이 2009/11/24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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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네요. 님의 글을 보면서 라오스에 대한 그리움.늘상 먹어대던 그 음식들.웃는 라오스의 미소도 생각나지만도 과연 개발이라는 미명하에 전기끌어주고 컴퓨터 가져다주는 그런게 개발일까 생각해 봅니다.너무 조력자의 위치에서보는 개발이 아닌지...
  • 유리 2009/11/26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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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란님의 글을 읽고 '개발'을 어떻게 다시 뜯어봐야하는가 고민이 많아져서 새로운 기사를 기다렸는데, (직접 현장을 겪은 영란님이 얻은 개인적인 답에 묻어가볼까하는 요량으로) 영란님도 아직 답을 찾아가는 과정 중에 계시네요.
    솔직히, 그냥 떠오르는 그대로 얘기하자면, 제가 만약 그 아이라면, 그리고 만약 부모님이 원하는 상이 아닌 다른 삶도 가능할 수 있다는 정보가 충분히 주어졌다면, 고향으로 다시 돌아오길 택하진 않을 것 같아요. 뭐가 행복이고 성공이며 그걸 누가 판단할 수 있는 거냐고 묻는다면 여전히 할 말이 없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