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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11/06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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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학교에 다니던 입양아들이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는 것이 너무 가슴 아프네요.

    정체성으로 인한 고통은 근원적이고 정말 깊은 것 같아요.
    피부색도 다르고 체구도 다른 나라에서 성장해가야 하는 아이들의 경험을 겪어보지 않은 이가 어찌 알 수 있겠어요?
    더구나 인종주의가 엄연히 존재하는 현실 속에서....
  • .. 2009/11/08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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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각지에 20만이라는 해외 입양인을 배출"이라는 단어가 거슬리는군요. ..
  • 사슴 2009/11/11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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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어머니는 젊은 시절 보육교사 셨어요. 지금도 여러 나라에서 보낸 사진들이 우리 가족들 사진과 섞여서 숨쉬고 있네요. 어머니께서는 결혼 때문에 보육원을 떠난 후 생긴 우울증(그렇게 보육원 아이들이 생각나더래요..)이 있거든요. 하물며 머나먼 나라에 혼자 갔으니 얼마나 서럽고 외로웠을까 생각되네요. 정부에선 아이를 많이 나으라 하지만 지금 대한민국 땅에선 아이들은 고통스럽게 살아야하죠. 아직도 해외로 입양되는 아기들이 있다니 슬프네요...
  • 카르페 디엠 2009/11/21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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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잘 읽었습니다.
    책 소개 글만 몇번 접하게 되는데, 책을 읽어봐야겠습니다.

    '해외입양과 한국 민족주의' 저자명 이새돌 -> 이삼돌 박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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