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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넓고 넉넉한 ‘우리’를 만들어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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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
2009/12/04 [13:12]
학교에서나 어린이집에서 다문화가정 아이들 비율이 크면, 그런 건 좋을 것 같네요. 더이상 특별하지 않게 느껴진다는 거? 어른들도 그래야죠. 편견을 깨고, 격의없이 지내는 친구, 이웃관계를 많이 만들어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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