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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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12/07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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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팠던 경험... 하지만 따뜻한 경험들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라니 2009/12/12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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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예전에 집 대문 앞에 고양이가 울고있길래 데려오려 했는데 엄마가 극구 반대해서 그 어린걸 두고 왔어요~ 어찌나 불쌍하고 아른거리던지....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길고양이는 사람이 한번 안기만해도 먹이를 구하러간 어미가 냄새를 알아보지 못해 새끼를 알아보지 못한다고 해요 그래서 정말 키울게 아니라면 그냥 두는게 더 좋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그 이후로 결혼하면 꼭 길고양이를 데려다 키우자고 애인과 약속했어요..꼭 그렇게 하려구요..좋은 글 감사합니다.
  • 수줍이 2009/12/20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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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읽었습니다. 평소에 책공장님 블로그에 자주 방문해서 책에 대해 알고 있지만, 읽으면 너무 마음이 아플까봐 구입을 주저하고 있었어요. 이번주 구입해서 찬찬히 읽어봐야겠습니다. 건강이 소식이 너무 마음아프고, 건투는 부디 건강이 몫까지 아주 건강하고 행복하게 시로님과 함께 하기를 빌어봅니다
  • 올리브 2009/12/23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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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여곡절 끝에 우리집에 온 한달도 안 된 길냥이를 키운지 석 달 째입니다. 내가 따뜻한 돌봄을 받는 느낌,따뜻한 어루만짐을 받는 느낌에 깊이 공감합니다. 그리고 고양이가 알레르기를 유발한다는 증거는 없대요. 오히려 고양이 키우는 사람들은 면역이 증가되어 병원가는 횟수가 현저히 낮고 장수하는 비율이 높답니다. 고양이가 우리를 돌보는게 맞아요.^^
  • 동물 love 2010/03/09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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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이 책을 구입을 할까?! 하는 생각으로 내용이 어떤 가 둘러봤습니다..
    하지만 사고 싶지가 않네요.. 다 읽어버리면 울 것 같아서...
  • 온달완자 2011/03/21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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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답지 않은 많은 기사들 속에서 진정 기사 다운 기사를 봅니다..
    앞으로도 좋은 기사 써주시길 바랍니다.^^
  • 갱이 2011/07/14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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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이책을 읽고 얼마나 울었는지.. 마음이 너무나도 아픈 책입니다. 안락사에서 구해온 강쥐와
    물에 떠내려가는 길양이와 그리고 울집 강쥐와 같이 산지도 3년이네요.. 길아이들에게 조금의 아주
    조금의 손길만 신경만 써주셔도 많은 아가들을 살릴수 있어요..
  • 노랑깡치 2012/07/16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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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저도 길고양이 두 녀석을 데려와 키우고 있는데. 힘든 일 있을 때 꼬옥 안고 있으면 뭔가 뭉클해지고 따뜻하고 위로받는 느낌이에요. 앞으로 10년은 살 거 같은데ㅋ 동물이라기보다 동등한 '생명'으로 인식하고 존중하고, 끝까지 책임졌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