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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쁘띠뜨모닝 2009/12/24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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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샤 할머니를 마음 속 스승으로 모시고, 그녀처럼 살기 위해 노력하는 서른의 처자이옵니다.
    하지만 이경신 님의 칼럼들을 접하고선, 머나먼 곳에 계신 (그리고 이제는 이 세상에 계시지 않은) 타샤 할머니가 아닌 이경신 선생님을 제 마음 속 스승으로 모셔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존경합니다. 느릿느릿 자신의 길을 완성해가시는 이경신 선생님.. 타샤 할머니보다 손재주는 비록 뛰어나시지 못하더라도, 할머니는 할 수 없었던 깊은 사색이 담긴 글 솜씨로 방황하는 영혼들에게 흔들리지 않는 철학의 일상을 보여주고 계신 분.. 앞으로도 계속 잔잔한 일상의 향기가 묻어나는 글들, 올려주시길 바랄게요~
    그것이 저와 같은 심약한 독자들에게 가장 큰 선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