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기사본문으로 돌아가기

  • . 2010/01/05 [23:01]

    수정 삭제

    하얀 피부를 아름답다고 하는 건.. 우리도 그렇고.. 상당히 많은 민족에서 그렇게 인식이 되는 것 같더라구요..
    그게 서양의 것에 대한 동경인 것도 있고.. '고생 안한 얼굴'이라는 점에서 부유함에 대한 욕망인 것 같아요. 어두운 피부라고 해도, 일부러 돈들여 태운 피부는 또 '미'라고 인정이 되기도 하죠.

    라오스 젊은 사람들의 자유로운 연애관은 집착이 덜한 것 같아서 참 좋네요...
  • 바렛 2010/01/08 [11:01]

    수정 삭제

    라오스 문화를 보여주셔서 참 좋네요.... 잘 읽었습니다.
    아는게 거의 없던 나라임에도... 라오스 기사들 보면서 이젠 다른 아시아국가보다 더 친근한 느낌이 생겼습니다.
    이렇게 애정을 가지고 알아갈 수 있다는 게.. 다문화라는 게 아닐까 생각해요.
  • 나리 2010/07/26 [02:07]

    수정 삭제

    안녕하세요 라오스에 대한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얼마전까지만해도 라오스에 있었던 사람인데요 보철이 미의 기준일 지는 몰랐습니다. 한국의 대학생으로 3주간 라오국립대학생과 문화교류를 할때도 항상 라오스의 미의 기준이 무엇인지 궁금하였습니다. 저는 라오스에 가서 라오스인같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얼굴이 새까만게 아닌데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오히려 하얀편인데 조금은 억울하였지만 그런데 그 이유에서 예쁘다라는 소리를 듣게 된 줄이야 ㅋㅋ 라오스 사람들의 사랑에 대한 인식이 이런것 이였군여. 우리와 함께 했던 라오스 아이들의 애정표현은 한국인으로써 받아드리기에는 약간 부담스러운 것이었어요. 밀땅 그리고 자신의 감정을 숨기고 애정전선에서 이기는 것이 사랑에 주도권을 가진다 등등 제가 한국에서 연애를 할때는 이런방식이었는데 라오스사람들은 정말 직선적인 사랑방식을 가진 것 같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면 그대로 숨기지 않고 드러내고 선물공세까지 아무튼 한국인이라서 그리고 라오스인과 비슷한 쌍커풀이 있는 얼굴로 사랑받았던 행복했던 3주 였습니다. 한국에서는 찾을 수 없는 포펜양 문화에 대해서 기사를 쓰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그것에 대해 많은 인상을 받았고요. 라오스에 대한 좋은 이야기 많이 해주세요!
  • 이영란 2010/08/03 [01:08]

    수정 삭제

    아, 반갑습니다.
    솔직하다 못해 노골적이기까지 한, 게다가 눈이 높을 국립대 학생들에게 사랑을 받으셨다니 정말 미인이신가봅니다. 부럽네요. ^^
    '버뻰냥'에 대해서는 아직 느낌이 새로운 나리님께서 쓰는 게 훨씬 생생하고 재밌을 것 같습니다. 기대할게요~
  • 초보라오 2011/02/08 [17:02]

    수정 삭제

    라오스에 온 지 두달째에 접어드는 새댁입니다. 이곳 라오스에서 신혼생활을 즐기며 배우고 있어요. 아직 모르는 게 많아 한국에서 가져 온 이영란님의 책으로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처음 서점에서 이책을 발견하고 라오스에 대한 책들이 많아 지는 것에 대한 기쁨을 감추지 못했던 기억들이 생각납니다. 요즘 라오스어를 어떻게 공부해야 할 지 고민중인데 정말 막막하기만 합니다. 사실 여기에서 한국인 친구를 한명도 못 사귀었거든요.작가님의 어학 공부에 대한 의견이 궁금하며 끝으로 계속해서 라오스에 대한 글을 실어 주셔셔 라오스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써 감사드립니다.^^
  • 이영란 2011/05/16 [13:05]

    수정 삭제

    아, 이제서야 이 글을 읽게 되었네요. 이 글을 쓰셨을 때 제가 라오스에 있었는데. 잘하면 일다 인연으로 만날 수도 있었겠는데요^^ 싸이냐부리서 주로 살았던지라 위양짠에 아는 사람이 많지는 않지만, 좋은 한국인 친구를 사귀고 싶으시면 라오스국립대학으로 한 번 놀러가 보세요. 한국어학과도 있지만 재생에너지학과 등 한국분들이 꽤 있답니다. 학생이 아니더라도 반겨주실 듯, 겸사겸사 라오스 최고의 대학 캠퍼스도 함 즐겨보시고요. 보다 구체적인 정보가 필요하심 메일 주세요. 반갑게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