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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so 2010/03/04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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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스타일을 알고, 그에 따라 자신이 원하는 방식의 운동을 꿈꾸는 게 멋져요.
  • 2010/03/16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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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김수진님의 지난 10년간의 변천사와 그걸 스스로 들여다보고 있는 마음이 느껴지네요. 인터뷰 뷰글 재밌었습니다. 감사!
  • 화사 2010/03/17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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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으름에 빠진 기록쟁이로서, 김박수진님의 셀프 인터뷰에 큰 자극 받았습니다~!
  • 인터뷰~ 2010/03/30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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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트너 님의 말씀대로 더욱 자주 자신에 관한 인터뷰를 하면 좋을거 같아요. 첫사랑은 누구며, 고백은 했는지, 지금 두 분이 어떻게 만났으며 프로포즈?는 어떻게 했는지 등등... 개인적인 이야기들은 쏘옥 빠졌네요. ㅜㅜ 담을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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