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4.18 [20:22]
전체기사
l
로그인
l
ID/PW 찾기
사회
노동
녹색정치
국경너머
소수자 시선
문화
일다의 방
English Article
일반
평화
성차별
성폭력
성매매
정치/정책
가족/관계
의료/과학
이주
아시아
세계
퀴어
장애
십대
영화
책/문학
음악
여행
만화/애니
공연/전시
매체비평
인터뷰
창작
몸 이야기
21살 은혜의 춤, 우문현답
이 기사 독자의견
기사본문으로 돌아가기
꽃이
2010/05/08 [04:05]
기사 잘 읽었어요. 대상화하거나 비극화하지 않고 성과 삶을 긍정적으로 느끼게 해줄 수 있는 귀하고 좋은 이야기네요. 내 안의 편견을 바로볼 수 있어요. 이런 글 써주시고 읽게 해주셔 고맙습니다. 인터뷰하시느라 수고하셨고요.^^
봄봄
2010/05/09 [20:05]
정말이지 우문현답인데요^^ 즐겁게 잘 읽었습니다.
많이 본 기사
1
기후우울, 제대로 들여다보아야 하는 이유
2
돌들이 마침내 말한다면, 그 이야기 들어볼래요?
3
성폭력 피해자가 용서를 이야기할 때
4
“혼인평등은 헌법적 권리”
5
세월호가 묻다, 우리를 기억하고 있나요?
6
한국도 ‘혼인평등의 길’ 한걸음씩 내디디면 된다
7
“그 엄청난 집에 가 보겠네요!” 과연 엄청났다
8
이주의 시대 생겨난 ‘업무 공백’ 누가 메워야 하는가?
9
‘기후위기 당사자들이 만든 보험’ 가입 후기
10
환대와 공감의 ‘정신장애인 서사’ 따듯하지만 아쉬워
소수자 시선
많이 본 기사
1
한국도 ‘혼인평등의 길’ 한걸음씩 내디디면 된다
2
“혼인평등은 헌법적 권리”
3
성소수자 학생에게 포용적인 학교 환경 만들자
4
변희수 하사를 보내고 남겨진 숙제, 이제 해야죠?
최신기사
Can We Date as Equals?
한국도 ‘혼인평등의 길’ 한걸음씩 내디디면 된다
세월호가 묻다, 우리를 기억하고 있나요?
기후우울, 제대로 들여다보아야 하는 이유
“그 엄청난 집에 가 보겠네요!” 과연 엄청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