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기사본문으로 돌아가기

  • margaret 2010/06/13 [12:06]

    수정 삭제

    레즈비언 관련한 주제로 논문을 쓴다는 게 그런 어려움이 있다는 생각을 못해봤네요. 인터뷰 잘 읽었습니다.
  • 나랑 2010/06/19 [17:06]

    수정 삭제

    지지합니다. 아자님의 달란트가 세상에서 꽃 피울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 . 2010/06/21 [00:06]

    수정 삭제

    신선하고 재밌네요. 몇 달전 우연히 들은 독일인 남자 동성애 부부가 미국에서 흑인아이를 입양해서 키우는 과정을 듣게 되았습니다. 이들의 사는 모습과 생각이 '참 밝고 신선'한게 스스로 '신기'했습니다. 제가 있는 곳에서 한국에서 입양되어 온 이들에 대한 이야기와 비행기에서 입양되어지는 한국아기들의 '울음소리'를 지금도 경험하며 언제까지 한국에서 해외로 '입양'되어야 하는지? 이런 것으로 가끔 토론이 벌어지곤 했고 또 제게도 이런 생각이 있었지요. 그런데 이 베를린에 사는 이 남자 동성애 부부가 아이와 만난 과정과 살아가는 이야기가 어쩌면 자연스럽고 따스한지.. 입양에 대해서 참 '밝게' 여겨졌습니다. 어쨋든 내용에서 느낀것이 '울고 불고 애가 타고 한스럽고, 죄책감'등등의 그런 분위기가 아니라 진실로 좋아서 책임감을 가지고 서로 아끼면서 살아가는 '입양을 한 동성애 가족'이 21세기적이라는 생각을 갖게 했습니다. 물론 입양에 대해서 미국에서 독일로 그래서 분위기가 그랬는지 또는 동성애 부부의 입양에 초점을 맞추어서 그랬는지 여러가지로 분위기와 뉘앙스를 생각해 볼 일이지만 어쨋든 사랑스럽고 우정이 있는 그런 가족처럼 느껴졌습니다. 이 글을 읽다가 이것이 생각나서 그냥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