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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010/07/13 [13:07]
- 사진이 네팔의 색깔을 보여주는 것 같네요..
넋 놓고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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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zim
2010/07/14 [00:07]
- 히죽히죽, 배시시, 그리고 낄낄낄...글을 읽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히말라야 언니 원정대 만세! 그나저나 그들은 뒷동산에 올랐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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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tldkrhrh
2010/07/14 [14:07]
- 세 자매 트래킹 여행사! 좋은 정보 감사해요^^
사실 그 정도 고된 일에 그 정도 지불하는 거 절대 비싼게 아닌데,
우리는 꼭 넉넉해야 할 땐 지갑을 닫고 엄한데다가 낭비하곤 한다니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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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감자
2010/07/17 [15:07]
- 3 sisters! 의료생협 수업 들을 때 사회적 기업 사례로 들었던 곳을 직접 다녀오셨군요. 3 sisters 얘기 정말 감동적이었는데... 몸으로 뛰는 자를 이길 수 없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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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양
2010/11/12 [23:11]
- 네팔에 이런 여행사가 있는 줄 몰랐네요^^
푼힐 가는 길이 가파르고 계단이 많아서 너무 힘들어서 다리에 경련이 생기죠
밀크티를 인도에서 짜이라고 하고 네팔은 찌아라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