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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감자
2010/08/13 [01:08]
- 단골손님 왔어요 ^^ / 정작 쓴 사람은 담담하게 썼을텐데(아닌가?) 두번이나 눈물 왈칵. 것도 다 현이 얘기 때문에.. 축하해야할 것 같은 마음이에요 ^^ 축하해요, 늦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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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2010/11/11 [02:11]
- 세상에- 우연히 들어온 일다홈페이지에서, 제가 봉사활동으로 잠시있었던 맥간 록빠의 소식을 접하네요! 와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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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2010/11/11 [02:11]
- 내년에 꼭다시 가볼생각을 하고있었는데..다녀오면 정말많이 그리운곳이죠 맥간..
글을 보고있으니 일년전 생각에 또 뭉클하네요, 덕분에^^ 툭체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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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나무
2011/01/21 [17:01]
- 저도 큰딸이라 그런가봐요. 따님과 나누었던 교감에 대한 이야기, 눈물이 왈칵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