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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글렛 2010/08/18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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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간 듣지 못했던 이야기들이 있었군요. 여정이 종반으로 가는 느낌이어선지 맥간 티벳사람들의 이야기가 더욱 따뜻하면서도 애잔합니다. 글 잘 읽고 있습니다.
  • 한숨 2010/08/22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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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숙박료 300만원짜리 호텔에서 자고, 미국 CIA로부터 연봉 2억을 받고, 전세계 여행을 공짜로 하는 달라이라마가 욕망을 끊어라니 ㅎㅎ,,,,달라이라마가 티베트에 돌아온들 평화가 올까 싶다
  • 여정 2010/09/11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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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의 긴 여정같은 글속에 잔잔함이 흐릅니다. 티벳, 막내의 열, 어딜가나 고통과 동반하는 삶의 여정이겠지요. 엄마로서 아이들과 함께 세상공부, 인생공부를 피부로 체험하고 돌아오면 어떤 느낌일까요?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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