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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korea 2010/08/30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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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주 기다리던 연재였는데 아쉽네요... 덕분에 많은 좋은 정보와 생각들을 만났고 마음에 꼭꼭 담았습니다... 봄에 다녀오신 국내여행기도 들려주심 얼마나 좋을지요 ^ ^
  • 미소~ 2010/09/02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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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 따님들에게 너무나 좋은 여행 기회이며 현장체험 교육이 되었네요. 힘들었던. 신기하였던 모든 것이 아름다운 추억이 되어 앞으로의 삶이 더 풍성하여지겠죠.
    몸이 불편하여 긴 여행을 한 번도 해보지 않아서 따님과 여행하는 모습이 부럽기도 하였지만 좋은 정보도 얻어서 감사했어요.
  • ris 2010/09/03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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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으로 함께하는 여행이었습니다..
  • 탄감자 2010/09/04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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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재를 어찌하고..라고 생각하고 들어와봤더니, 끝나버렸네요. 섭섭하다.
    '마음을 따라 산다'는 요즘 제가 스스로에게 하는 말이에요. 그래도 100% 그러진 못하지만...
    매일이 괴로운 삶을 왜 지속하고 있는지... 이유를 좀 알았으면 싶지만, 한때 저와 마찬가지로 그러셨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다보면 내 몸과 마음이 이건 정말 아니다 신호를 줄 때가 있을테고, 그때가 그때겠죠. 저는 그것조차 미리 마음의 준비와 계획이 필요하네요 ^^

    다녀와서 뵈어요.
  • 여정 2010/09/11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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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름대로 특별한 방식으로 아이들의 교육하는 느낌이 듭니다. 이런 긴 여행후, 귀국하게 되면 한국의 풍토에 적응하는데 얼마의 시간이 소요되지 않을까요? 귀중한 시간과 만남 그리고 거기에 가야지만 느낄 수 있었던 현장감, 감히 엄두를 내지 못하는 보통인들로서 현장을 같이 체험한 느낌이 듭니다.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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